타오에서 시킨 옷이 배송지 터미널로 왔다가

다시 상차가 되었습니다(지난주)

상차이후 움직임이 전혀없어서

배송지 터미널 오늘 다녀왔습니다.

해외배송이라 반송되어가면 처리가 어렵기에

보통 배송지에서 반송을 안보내는데 거르지 못했다고 하고

반송지인 대전hub에서 확인이 안되는것은

지금 굉장히 많은 물령이 거기로 몰려서라고...

지금 찾진못하고 대전에서 하차가 되어봐야

어디로갈지(다시 내려올지 인천으로 갈지)

알수있다고 황당한 답을..

가서 난리좀 부렸더니 꼭 내일까지 전화준다고 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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