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점 랩며들고있네요ㅋㅋㅋㅋ
뚜룹뚜뚜룹룹
31
821
2
2021.12.17 00:22
샤넬가방으로 렙 세상에 눈뜨게 되었고
이곳 호렙 좋은곳 알게되었고
오늘 타오바오 처음 해보니
여긴 신세계네요ㅋㅋㅋㅋ
광군절이랑 1212 놓친게 아쉬울지경ㅋㅋㅋㅋㅋㅋㅋ
아님 그땐 타오바오는 관심없었기에
지금 텅장잔고라도 유지하는걸까욕ㅋㅋㅋㅋㅋㅋㅋ
글 작성전 일상게시판 규정링크 필독
https://www.hjreps.com/bbs/board.php?bo_table=182&wr_id=19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