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세요 호렙 형제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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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렙 커뮤니티 하면서

발포나염(멀리서보면 희극이나 가까이보면 비극이다) 및 제니맨투맨(재봉선 두줄사건), 제품발매가(발매가 오름현상) 등...

업체의 불량 및 곤란한 문제들 있을때 위트있게 게시물 올리며 형제님들과 같이 의견 공유했던 공간으로

커뮤니티 활동 소소히 재밌게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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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일부일 수도 있는거지만..

어딜가나 지맘에 안들면 어떻게든 추잡하게 꼬리 잡으면서 

물고뜯고 늘어지는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다시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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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사회생활 좀 하다보니 불편한일에 시간소모하고 감정소모하기보다

신고 한번하는게 제일 깔끔한걸 알기에

호렙에서도 깔끔히 관리자님께 말하고 처분 맏겼습니다.

(음해하는 누군가에게 말씀드리지만 지금 이상으로 도를 넘으시려 하신다면 커뮤니티범위를 넘어 사법기관 이용하여 제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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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호렙형제님들 더러운사람,일들 만나지 않길 바라며

굿나잇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