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게운영하는데. 손님 커로나때문에 많이 줄어서. 오후 늦게 나가서 마감까지만 잇어요.    거의 오전엔 아이 얼집 보내고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얼집에서 오면 아이데리고 매장 나갑니다...

매일 같은 생활 반복.    

누워잇으면서 내가 왜 이러나..   입에 풀칠은 하려나 싶고..  아직 직장 다니는 와이프한테도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전에 배달 대행이라도 해야하나 오토바이 구해놨는데 뭐부타 시작해야할지. 일단 사무실 찾아가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다시 누워서 쉬는 중 ㅋㅋㅋ 헬멧이랑 팔토시 사야하고.. 그런데 하루 4ㅡ5시간 정도 가능할텐데 투자한돈에ㅡ비해  손익은 얼마나 지나야 될런지.   버험도 비싸다고 하는데. 

웃기고 슬프네요으.

아..  오늘도 이렇게 시간이 갑니다 ㅜㅜㅜㅜ. 주륵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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