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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맨 아래 데님조거고요.

셀러에게 말해서 사이즈는 XL로 갔습니다.

제 스펙은 31~32정도 입는 사람이구요

간단후기

1. 기장은 딱 맞는다

2. 옷의 마감이 별로다, 실밥이라던지, 이런게 옷 내부에 잘 처리가 되지않았습니다.

3. 청바지 염색을 강하게 해서인지, 내부 택이 하얀색이 아니라 연한 파란색으로 염색됐습니다.

4. 사진이랑 탕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5. 다만 여성용 옷이라, 제가 입으니 다리를 벌리면 가랑이 부분이 찢어질수도 있겠다는 압박이 왔습니다.

(성별차이인 것인지 아니면 여성용 옷이라 더 크게 갔어야 했나 생각이 듭니다, 이와중에 셀러는 저에게 L을 추천했지만 XL에도 압박 느꼈다는게 참ㅋㅋ)

결국 방출해야할 것 같습니다, 친한 지인 주거나, 무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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