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수용소 갔다가 석방됐습니다..

급한 마음에 공지를 숙지 못하고 똥글을 갈겨 흐렙형님들에게 두통을 안겨드린 거 같아 쑥스러울 따름입니다 허허

새사람으로 돌아왔으니 올바른 게시판 생활 실천하겠습니다 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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