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300위안 지르고 왔습니다
우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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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09:41
기다리는 것만 남았는데... 너무 고통스롭네여 ㅋㅋㅋㅋ 돈은 또 삭제됨... 히히 다음달의 제가 낼 거라고 믿고 질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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