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명품 사주는 걸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 있으신가요? ㅎㅎㅎ

현재 여자친구 어림잡아 1년동안 2천정도 사용한 듯 합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일반후기에 업로드 하겠지만 저는 제가 사는 것보다 여성용 제품을 매우 좋아해서 ㅠㅠ

저 대신 착용 해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 취향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아직 샤넬까진 안가봤고 

루이비통 (지갑, 카드지갑 별도) 

디올

구찌

셀린느 

발렌시아가

까르띠에

프라다

뭐 수없이 있네용 ㅋㅋ

호갱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뭐 결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단순히 여성 제품이 이뻐서 사줍니다..

여자친구는 사달라는 말 절대 안하고 제가 사서 그냥 줍니다!!

헤어졌을 때 안받아요 절대ㅎㅎ 그냥 제가 그 사람이 착용 하는 것만 봐도 제가 착용한 것처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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