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합니다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문제가 잘 해결되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

근데 이제 리바이벌 님 말씀은, 금전적이든 어떠한 보상이 없다면 누가 나서서 진심이 담긴 후기를 공유하겠느냐 라는 말씀이시죠?

거꾸로..

아 ㅋㅋ 올라올 것 "같긴" 하네요 에서 그런 뉘양스가 느껴져서 뒷 의미를 조금 넘겨짚어봤습니다.

이게 맞는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시스템은 '악용' 하는 사람으로 인해 없어지거나 변모합니다..

9명의 정상이용자가 1명의 악용자때문에 포인트 제도가 바뀌거나 하기전에

자정작용이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은 자폭하려는 모습만 보이네요

속칭 '보란듯이'

그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분란을 키운다고 양쪽다 이득 없는 잃기만 하는 싸움이라는거죠.

무엇을 위해 그렇게 헐뜯고 싸우십니까?

이런 싸움에서 이긴들, 진들, 남는건 상처뿐인데, 불보듯 뻔한 국면을 보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더불어, 모든 시스템에서 악용하는 사람을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법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 법들의 오해석과 오용,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세부 항목들이 존재하는 것 처럼요.


당장 포인트제도가 사라진들, 개선된들 사실 저 개인에게는 솔직히 크게 의미가 없지만, 지켜보고 있으니

상황이 너무 진척이 되지 않고 다들 진흙탕에 들어가려고 아웅다웅 하시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자정작용이라.. 노오력이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제가 보기엔 애초에 '좋은 시스템'이 아닙니다. 뭐에 좋은 건가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니 호진님께는 좋고, 포인트를 버는 회원에게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