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거 다똑같습니다 ㅋㅋ..

근데 그런거는 작성자님이나 저나 주변환경, 자신의 조건같은것들이 떳떳해질때 극복되는거같아요

@RRED 진짜 이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평균 이상의 삶을 본인 스스로 영위할 수 있다면, 렙을 사도 떳떳하죠. 정을 살 수 있는 형편이 충분히 될테니..

ㅠㅠ ㅇㅈ합니다... 뭔가 가성비 생각했다가도 현타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입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제발 저린 몇번때문에 지금 렙질 잠시 쉬고있습니다 ㅋㅋ...

렙질하더라도 저는 정품 가격이 너무 비싼 브랜드나 제품은 피하게 되더라고요 ㅎ

@오함마 디올 조던 같은거는 너무 갖고 싶은데 렙으로도 못사겠어요 ㅠㅠ
만약 손목에 AP 있으면 사는데 ㅋㅋㅋ

@오함마 저도 그러네요ㅠㅜ

@오함마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남들 눈치 왜봅니까
그냥 사는게 좋습니다

친구들이나 친한 지인한테는 솔직해도 좋지만 직장내에서 잘못하다가 짭쟁이 낙인찍히는게 문제죠 그래서 전 그지같이 입고 출근합니다 ㅎㅎ

다 그렇죠 뭐..

그러다가도 시간지너면 괜찮아질거에요

가짜라해도 안믿네요 ㅜ

저는 친한 지인들 한테는 말합니다 ㅋㅋ 그 외에는 거짓말하구요..

저도 그렇네요.가품 입었을때는 자신감이 없어요. ㅎㅎ

정품 아니면 패피들 지나갈때 자신감 하락되도라구요 ㅋㅋㅋㅋ

정품이 너무 비싼것만 아니면 당당하게!!!!

소시민이지만 명품렢질 아무렇지도 않은데 ㅋㅋㅋ 남 신경 너무 쓰면 피곤해서 못살아요~~

전 걍 말해요ㅎ 그러면 오 나도 사줘 합니다 ㅎㅎ

저도 그냥 ㄹㄹㅈ 기준만 맞춰서 잘다닙니다 ㅎㅎ

걍 렢질도 자기자신이 감당할수있는? 정도면 좋더라구요 저는 딱히 물어보는사람이 없네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만의 기준을 명확히 잡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레플을 입는 이유와 소신만 뚜렷하다면 그렇게 기죽을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레플을 입고 남들 앞에서 주눅이 든다는 건 그런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본인이 옳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닐지요?
참고로 저는 레플같은 경우엔 누가 물어보면 걍 다 짭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묻지도 않습니다.
워낙 옷을 좋아해서 많이 사입다보니 그냥 다 정품이려니 하더군요.
자신감 갖고 솔직하고 당당해지세요~
주눅들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아무리 명품을 입어도 가품으로 보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보세사입어도 명품처럼 보이는 법입니다.

물어보면 걍 짭이라고 함
근데 물어보는 사람도 극히 드물고 짭이라도 해도 구라치지말라함 ㅠ

모르는 사람이 찐이냐 짭이냐 물어보면 정말 무례한거니깐 그냥 손절하면되고

친한친구가 물어보는거면 친구를 얼마나 믿냐에 따라 솔직하게 얘기해도되고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당ㅋㅋㅋㅋ

전 그냥 짭이라고 합니다
짭 가지고 진이라고 떠들다가 들통나는것만큼
쪽팔린게 없어요

전 100 넘어가는 고가품은 다 정으로 구매하고 30~50선 제품들은 렙으로 구매중입니다  ㅋㅋ

그래서 하이엔드제품은 피하게 되는거 같네요

너무 비싼거 아니면 그냥 막 신는용으로 잘 신고 다녀서ㅎㅎ

전 신발에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다행히 그런 기분은ㅇ ㅏㄴ드네요 ㅋㅋ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렙입고 외제차 타면 앵가낳면 렙으로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노코멘트;

@ffan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쫄리네요 ㅠ

편하게 생각하셔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자기만족이라 물어보면 얘기하니 편하더라구요

이글보고 현타왔어야;

@powpow 헉 ㅋㅋㅋ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