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드나가면 100 중반~후반 치는 백돌이 수문장입니다..  

동네에서 같이 자란 친구들은 공치는 친구들이 없고.. 유학하면서 만난 친구들은 공 치는 친구들이 많은데 대부분 현재 다 해외에 있어서..

편하게 공치러 가자! 라고 말할 기회가 잘 없네요 ㅠㅠ

요즘 공 치러나가는건 회사 차, 부장님 + 비슷한 나이대 협력사 분들인데 이 마저도 기회가 쉽지 않네요

이번해 깨백 목표인데 백돌이일때 어떻게 필드 나가셨는지 문득 궁금해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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