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마르지엘라 렢으로 혼내줍시다...
나그네
33
2846
0
2021.02.18 00:14
파리 한 카페에서 일면식도 없는 유대인 일행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하면서 나치랑 히틀러 옹호하는 저 사람이 마르지엘라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 디올 수석디자이너였는데 과거 관광온 한국여성한테 인종차별적 발언 한 전적과 저 사건으로인해 잘리고 조용히 마르지엘라 이직했다네요.. 사실상 우리가 유행타서 흔히 알고있는 넘버링, 스티치 시리즈 전부 저 사람 작품...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