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정가품 비교 간단ver.
다여기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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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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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겉 재질 봣을때 실사용해버리먼 구분 힘들어요 대신 자연광에서 그 특유의 광과 만졋을때 질감이 다른데 남에꺼 어찌 만지며 어찌 자연광서 볼것인지...ㅋㅋ
근데 내부 각인보면 그냥 초컷임
근데 내부 각인보면 그냥 초컷임
정이 뭔가 프린팅된 점들이 촘촘하고 사진만 봤을 땐 조명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겉 인조가죽 원단의 광택이 다르고 질감이 달라서 터치감 자체도 다를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근데 뭐 어차피 남의 거 누가가서 만져볼것도 아니라 별 상관없을 것 같아요 ㅋㅋ
근데 뭐 어차피 남의 거 누가가서 만져볼것도 아니라 별 상관없을 것 같아요 ㅋㅋ
솔직히 진작에 고야드 렙도 외부보고 초컷못하는 퀄 정도는 올라온지 오래인데요. 몇몇 근거없는 초컷 댓글들때문에 아직도 고야드는 ㄹㄹㅈ 못한다고 인식이 박혀있는 분들 많더라구요.ㅋㅋ 촉감, 내부각인 초컷 얘기도 솔직히 그렇게까지 가버리면 구찌나 루이비통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까지 까다롭게보면 ㄹㄹㅈ할수있는 가방 없죠뭐.
@TIMEEE 말씀하신 부분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고야드류는 레플 내부 각인이 좀 티가 많이나요. 검정 가죽 바탕이 아니라서 더더욱... 다른 브랜드보다 상대적으로 심합니다. 어쩔 수 없는 레플의 한계인 부분인데 다른 브랜드는 어느정도 감출 수 있는 반면에 고야드류는 적나라하게 드러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