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좋아하는 업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뽈락 프리오더 넣었는데 2월 중순에 받으면 바로 옷장으로 들어가고 내년에 꺼내서 입을 것 같은데 이거 취소하는게 맞을까 생각도 들고

막상 회원님들 후기 보고 이쁘면 배켠처럼 리셀 붙어서 내년에는 정가로 못 구할까 고민되네요. 보통 중간 과정을 업데이트 해주는데 그런게 없으니까 조금 답답하네요

요즘 사건들 보고 느낀점은 그냥 프리오더는 일단 거르고 나오면 퀄 보고 치킨값 붙어서 구매하면 좋겠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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