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그생각하긴 했는데 댓글보면 이런얘기 꺼낼수도 없는 분위기더라구요 ㅋㅋ

@호구인증샷 저도 첨봤을 때에는 휩쓸렸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지않나해서 써봤어요.

저도 크게 관심없는부분 이면 모를거같아요..ㅎㅎ

댓글에 그제품 셀러가 파는 마원은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는데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ㅈ문가 그게 그 셀러 페이지 들어가서 후기릉 살펴보면 그렇긴 합니다만 구매자 기준에서 봣을때 판매자가 올린 사진을 바탕으로 구매하지 실물도 아닌 셀러 페이지 까지 들어가서 본다는건... 어려울거라고 보여집니다 ㅎ

이말씀도 맞긴합니다만 ㅎ

1. 착샷이 아닌경우 살짝 말려잇을수도잇는가정때문에 구분이 어려운점

2. 보통 저 셀러가 판매하는것 외에
일반적으로 그 택부분이 다른 셀러들 다른 제품들 심지어 정품까지봣을때 100프로 노출되어야한다는점

3. 내가 산 셀러는 이게 노출되지 않는다 라는걸 미리 고지못한점

4. 판매자는 당연히 그 부분이 노출되는 제품으로 가정하에 구매한점

그렇기에 구매자가 몰매맞을만한 상황까지는 아니엇으나 대응이 아쉬웟고
고지못한부분은 맞으니 인정할건 인정하고
본인의 상황을 풀어서 설명하시고
환불 해주셧으면 제일 깔끔햇을것같습니다 ^^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판매자가 저 부분이 페포인지 자체를 몰랐을 경우에는 2,3번이 아무의미도 없어지는 것 같고, 4번 경우에는 구매자를 잘못 쓰신것 같은데 왜 '당연히'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렙 중고거래라서 발생하는 문제 같기는 한데 특히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은 레플리카인만큼 어느 부분에나 하자가 있을 수 있는걸 생각하고 구매자가 충분히 확인을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살 때도 QC로 확인하고 배대지에서 검수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이건에 관해서는 그렇지 못할까요...

@키시베 예 말씀도 일리가 잇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말씀드린거구요 ㅎ

그럼 여기서 새로운 가정 1개 추가해보겟습니다

1. 판매자가 아판셀러에게 물건을 사서 받앗다

2. 받아보니 정품과 다르게 택이 가려진 개체고 확인해보니 모든 개체가 그랫다

3. 이미 내 자신이 페포를 발견해서 입을수 없으니 장터행

4. 의도치않게 밝혀져서 본인도 몰랏다 시전

판매자 이전에 그 분도 셀러에게 구매하는 구매자 입니다

님이 말씀하신걸 예로 들려면 판매자분도 이미 이 사실을 알앗거나 혹은 알고 판매햇어야 하지않을까요? ^^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판매자가 페포를 알고 팔았든 모르고 팔았든 대체 뭐가 문제에요..?

다른 물건들도 어떤 사람한텐 후레급인 물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뭐 해주면 좋겠지만 굳이 페포를 설명해가면서 팔 이유도 의무도 없구요... 사기친 것도 아니고 사진이랑 셀러 정보 적어놨으면 이후의 판단과 책임은 구매자의 몫인거죠.... 본인이 어떤 물건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구매하는 것도 본인 선택이니까요.

뭐 이 옷이 최고퀄이다! 라고 하면서 판매한 거면 문제의 소지가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요.

@IMJM 마지막 말씀듣고 이해완료입니다 ㅎ

결국 고의성이 없으면 그건 구매자의 선택이고 책임이다 

저도 그 말씀엔 공감합니다 ㅎ

@IMJM 그러나 해당 매물은 고의성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수없기때문에 딱 한쪽편을 들기가 애매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안에 비해 일이 부풀려진것도 사실이고요 ㅎㅎ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무슨말 하시는진 이해합니다 근데 이게 가정이라는게 문제라고 봐요
어디서 하는 중고거래건 판매자분이 하자를 모르는척 판매하는지, 진짜 몰랐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본인 혼자 알고있겠죠.
그러니까 구매할 때에 확인을 거쳤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셀러 정보가 호렙에 없으면 더더욱이요. 렙이잖아요

위에 구매처 링크까지 들어가서 확인하는게 어려울거라고 쓰신건 잘 이해가 되진 않네요 그걸 위한 규정이 아닌지...
저도 일단 IMJM님의 의견과 같이 생각합니다.

@키시베 거기서 제 말은 해당 구매자 페이지에서 보는것과 현물이 같다는 전제로 봐야하는데, 아무래도 타오의 특성상 현물과 다른물건을 사진을 걸고 판매할때도 있기때문에

그걸로 딱 비교를 했어야했다 라는것 또한 제가 이해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ㅎ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그건 그렇긴 하죠ㅋㅋ짱깨물건이니..
사실 다른 회원의 손을 한번 거쳤다 뿐이지 타오에서 정보없는 셀러의 물건을 사는 일인 셈이니 좀 더 확인을 거치고 사는게 나았을거란게 제 의견입니다.

다 해결된 일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워서 글써봤어요
새벽까지 욕보셨습니다ㅎㅎ

@키시베 키시베님 글을 다시 읽어보고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아 그럴수도있겠구나 싶습니다. ㅎ

키시베님 또한 해당 사안에 대해서 안타까운데 추후 일어나게 되면 어찌판단해야할지가 고민이셧던것 같아요

이런 건강한 토론의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네네 늦었지만 좋은밤 되셨음합니다ㅎㅎ

저게 정상이었어도 접혀 있었을 수도 있는거라 둘 다 하자를 인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가정 하에,

1. 같은 셀러의 다른 개체들엔 없던 불량품일 건우-고지 못 한 판매자 책임이 더 크므로 환불처리가 맞음

2. 그냥 그 셀러 종특이었던 경우-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구매자 잘못이므로 환불 안 해줘도 됨

허틀러 물건이면 1번이었겠지만, 아판셀러라 2번이 맞는데 음...뭐 이미 서로 처리했다 하니...개인적으론 안 해줘도 된다고 봅니다. 구매처도 적어놨고, 저거 택 짧은건 허틀러 제작중일때 다른 셀러들 페포로도 나왔던 얘기라서...불량이 아니라 걍 저 셀러 물건이 원래 그런거라고 봐서요

@IMJM 근데 아판셀러 물건이 원래 저렇다 라는 내용의 후기나 정보가 호렙내에 게시되어잇나요?

제가 올란 셀러 혹은 허틀러거밖에안보이고 그거 기준으로 햇을땐 종특인 부분도 몰랏을 구매자님이 전 억울해보이긴해서요 ㅎ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정확히 안물어보고 구매한것도 사실일듯

@펭수 그렇기도 하겟지만 저라도 저건 안물어보고 구매햇을거같아서요 그냥 말린거겟지? 이생각에... ㅎ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그런 생각이시라면 구매자 잘못 아닐까요
그냥 말린거겠지는 순전히 추측일 뿐이니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제 기억엔 올라와 있던것 같긴 한데, 그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호레이가 아니라 zh물건을 사놓고 호렙에 zh 정보도 없었고, 호레이랑도 정품이랑도 다른 페포가 있으니 사기이며 환불해달라고 하면 그건 웃긴 얘기죠.

@IMJM 넵 제가 새로적은 가정을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ㅎ

@IMJM 22 장터후기에도 댓글 남겼고 잡게에 글도 썼는데 굳이 따지면 판매자에게 도의적인 책임이 있는 정도지 저런식으로 물어 뜯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

@HIJACK 저도 물고 뜯을건 아닌데 처음 대처가 미비해서 좀 일이 커진 경향은 잇다고 보여집니다 ㅎㅎ...

당황하시기도 하신거같고요 판매자님이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결국 말씀하신 대처라는게 판매자에게 책임이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말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판매자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ㅎㅎ
 예를들어 신발로 따지면 다크모카 LJR 공장 제품 잘 나온걸 보고 장터에서 H12 다크모카를 구매해놓고 왜 LJR과 디테일이 다른 페포가 있냐고 따지는 상황이라서요 ㅋㅋ
 판매자님이 올려놓으신 가격과 판매자링크 보면 기존 셀러와 뭔가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었던 상황이구요 ㅋㅋ

@HIJACK 제가 새로적은 가정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ㅎ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네네 아판 셀러에 대한 정보의 유무 말씀하시는거죠?
사실 그걸 판매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이유로 들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명백히 셀러가 다르고 공장이 다른 상황인데 오히려 다른 셀러인걸 알 수 있었던 상황에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구매자의 탓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HIJACK 만약 이게 그런식으로 넘어갓다면 추후에 또 이 일을 바탕으로 악용될 여지도 잇어보입니다 ^^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맞는 말입니다. 선례가 중요하죠. 하지만 악용될 여지를 막기 위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되죠

@HIJACK 이말씀도 다시 읽어보니 무슨말씀인지는.이해가 갑니다 ^^ 예를 들어 h12는 스우시가 뚱뚱 ljr은 얄상 한데 h12를 사놓고 스우시가 왜 뚱뚱하냐고 따지는것과 같은이치이겟지요? ㅎ 이해완료입니다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ㅋㅋㅋㅋㅋ네네 사실 저희가 막 이렇게 토론할 꺼리는 아닌데 ㅋㅋ 상황자체가 양방향으로 여지가 있어 애매하네요

@HIJACK 아뇨 저도 대화나누다보면 몰랏던 부분 놓쳣던 부분을 다시 캐치하게되어 좋습니다 ㅎㅎ

@HIJACK 저도 이런 생각이긴 한데, 알고 판 것도 아니라고 하면 뭐...도의적 책임도 사실 글쎄요...

@HIJACK 더군다나 언급도 안되고 정보가 없엇던 셀러인지라...  저는 판매자에게 더 귀책사유가 잇다고 보여지네요

그럼 페포가 잇고 엉망인제품이어도 해당 제품 링크만 올려놓고 판매하면 그건 구매자가 최종선택하는것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지 못한 구매자의 잘못이라는 말씀이시지요?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이 댓글과 위에 새로쓰신 가정이라는 댓글을 이제 봤네요.. 사실 그런 극단적인 예시는 논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구매자의 잘못이라는 겁니다.
  다만 판매자가 위에 IMJM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퀄리티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서요.

@HIJACK 링크도 있엇고 비교할수도있엇지만 결국 아판셀러의 물건에 대한 후기는 호렙에 1개도 없었고 언급도 없엇을뿐더러 저도 이번 사태를 통해 알게 된 셀러입니다.

그랫을시에 타오 셀러들 특성상 현물사진을 걸고 파는셀러와 그렇지 않은 셀러가 존재하는데 그런 셀러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페이지를 통하여 비교를 해야 한다는 말씀은 제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판매글도 보고 왔는데 이건 판매자가 엄청 억울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러 링크도 걸려있고 그냥 자세히 안알아본 구매자 잘못같은데

그리고 이글이 작성되게 된 계기가 어찌 되었든 사안에 비해 판매자가 몰매를 맞는것때문에 더 붉어진 일이라고 생각되며,

저 또한 그부분에 있어서는 극공감합니다. 저도 앞뒤 안가리고 판매자에게 인정을 하라는 말씀을 드렸으니 말이죠,

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해봣을땐 본인을 고의적으로 속이고 판매하였다 라고 생각해서 흥분햇을것 같고
그럼 구매자가 차분히 제가 이런 페포는 생각지 못하고 구매하였는데 제가 배송비를 물테니 환불해주시겠습니까? 라고 했으면 모를까

안그랬기때문에 판매자 또한 (고의적으로 물건을 떠넘기려는상황이아니었다는가정하에) 억울햇을것이고,
개인거래에서 물건에 "불량"이 아닌데 내가 왜 "개인변심"에 따라 환불을 해줘야하냐 라는 입장이셨을것같아요

처음에 이 상황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으로 잘 써주셧으면 저렇게 문제가 안붉어졋을거같은데 아쉽긴 합니다.

구매자 판매자 저는 둘다 이해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 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적는것입니다 ^^

그 해당 건에 대해서 판매자가 맞고 구매자가 틀렸다 이건 아닙니다.

그 장터후기에 대해서는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해당 상황이 닥쳐온다면 어떤 판단을 할것이며 누구의 생각에 공감을 할것이냐가 토론의 관건인것 같은데

저는 일단 구매자 위주이긴 합니다만

말씀들 들어보니 구매자 또한 귀책사유가 반드시 존재하는 사안이겠네요

그러나 판매자의 입장을 공감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어물쩡 넘어가게 된다면 악용하는 사례가 반드시 나올것같아서...

그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그럴일은 드물겠지만

단적으로 허틀러꼼투시 자수 불량인데 자수 불량을 숨기고

타오에서 셀러를 뒤져서 그 셀러 물건은 원래 이렇다 불량이 아니다 라며 타 셀러에게 구매한 물품으로 위장하여 판매할수도있는 수단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ㅎ

판매자 잘못이라고 봅니다.
셀러 속인것도 아니고 불량 제품도 아닌데 환불 해줘야할 이유없다고 봅니다. 또 페포를 알았건 몰랐건 제품상에 다른셀러인점이 있고 알았다 해도 페포를 고지해야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해당 셀러의 커뮤니티 내의 정보가 부족하고 후기도 없다면 해당 셀러의 상점후기를 읽고 사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안알아봤다면 그건 구매자 잘못이죠.

@옥냥이 잘못 쓰신거죠..?

@키시베 맨앞에 판매자가 구매자로 바뀌어야 글내용이 맞는걸로 봐서는 잘못쓰신듯요 ㅎ

@키시베 아 실수 했네요 구매자 잘못이요

판매자분 좀 불쌍함 솔직히  판매글에 하자부분사진이 없는것도 아니고 셀러링크까지 있는데 중고거래인만큼 구매자가 잘 알아보고 구매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레퀄이라고 다 환불해줘야하면 중고거래 못하죠
애초에 말 나올 필요도없고 환불도 필요없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구인증샷 그쵸 그거랑 별개로 구매자는 그걸 불량이라고 인식하고 판매자와 대화를 했으니 저 사단이 난거같습니다... ㅠㅠ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그루게용 장터후기 보면 댓글 물타기도 너무 심한거같아요 ㅋㅋ 솔직히 저렇게까지 까일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호구인증샷 저도 그중 한사람이라 면목이없습니다... ㅜㅜ

근데 사안에 비해 너무 심하게 까이기는했어요...

판매자님이 당황하신게 글에서 느껴지긴하더라고요...

@물에물탄듯술에술탄듯 어휴 아닙니다 댓글보니까 오픈채팅가서 욕하거나 물타기로 막까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본인의견 표출이야 충분히 할수있죠 ㅋㅋ

@호구인증샷 에공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근데 오픈채팅 그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지원...

근데 그것과 별개로 어제 저 제품 불량 아닌거 같다고 잡게 나온내용같은데 아직도 나쁜 후기 박제 되어있네요? 뭐지... 옷관님이나 사관님 보셔야할듯 하네요 나쁜거래후기 올라가면 처벌있을텐데 말이죠..

@옥냥이 아직 안오신거같더라고요 금욜부터쭉 안오신거같던데요 ㅜㅜ

원칙적으로 전자상거래법은 온라인에서 ‘통신판매업자’에게 물건을 산 사람에게 계약을 철회할 권리를 준다. 일주일 이내라면 언제든 계약을 철회할 수 있으며 취소와 환불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 간 거래’에는 전자상거래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환불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다. 법정 소송으로 갈 경우 ‘물품에 하자가 실제 존재하는지와 하자 발생 원인이 어느 당사자의 책임영역 하에 있는지’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 또한 판매자는 ‘단순한 변심으로 인한 환불 요청’, ‘객관적인 정보가 아닌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환불 요청’, ‘판매 글에 명시한 내용을 몰랐다는 이유로 환불 요청’, ‘거래 후 오랜 기간이 지난 후의 환불 요청’ 등의 상황에 거부할 권리가 있다.

결론적으로 판매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여론형성한사람들도 똑같죠  저게 용인이되면 중고거래 어케합니까

환불을 해준 판매자 잘못임 제가 봤을 땐 환불해 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렙에 일희일비할거몀 정품사야죠;; 몇십짜리도 아닌데...

진정 저게 판매자의 더의적 책임이라는분즐 진짜 이해 할 수 가없네요 ...사기친갓도 아니고 여론 그렇게 몰아가서 마녀사냥 하는뷴들이 젤....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저가 대처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저를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메세지로도, 오픈 카톡으로도 위로의 말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이 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