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회? 를 삼아 성형도 많이 하길래 저는 틈타

점을 뺐습니다 피부랑 비뇨기과 같이 하는 곳 갔는데

요즘 방학이라 돈까스가 철인지 포경하는 아이들 엄청 많더라구요

보톡스 이런 미용 하시는 사람도 엄청많고 아무튼 긴 대기줄을 뚫고 

견적 받고 20에 얼굴에 있는 점 다 털어냈습니다 얼굴에 점도 많고 뿌리도

깊어서 가격이 많이 나왔네요 마취하니까 아프지는 않네요 따끔 따끔 정도

다시 재발 안했으면 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뻘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패치 붙이고 씻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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