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페포 지적 1도 없이 후기에는 온갖 미사여구 붙여가면서 빨아제끼고 

몇 주 지나면 슬그머니 장터에 매물질.

페포 나중에 지적글 나와도 그래도 이정도면 ㄹㄹㅈ 가능이죠 가격방어하려고 발버둥치고 막눈 하수들은 파도타기하듯이 "좋아보이네요"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이건 공구제품이 ㄹㅇ 끝판왕; 입술은 나염이 너무 확실한 1초컷페포라서 그나마 이슈 좀 됐는데 그마저도 친목질 '대형고닉' 들이 온갖 사진 갖고와서 이정도면 "허용범위"다 ㅋㅋㅋ

다른 공구제품들도 확 티나는거 아무도 지적 못함. 그냥 일단 가격은 그래도 ㅅㅌㅊ니까 탑승하고, 받아본 뒤에 대충 신을만 하다고 생각하는 '막눈'들은 짭티 뿜뿜내면서 "아 점마 ㅋㄹ인이네 ㅋㅋㅋ" 뒤에서 비웃음 당하고, 보는 눈 좀 있는 사람은 그저 찬양 후기 일색인 "그 카페" 삽니다 글에 서브폰으로 리셀 돌려서 치킨값 벌어감.

쓰다보니까 화나서 급발진했네여 암튼 그 카페... 참 ㅋㅋ 지금도 가끔 눈팅은 하지만 저거 느끼고부터 정 아예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