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매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맨날 끝물이니 스테디니 얘기하는거 보면 끝물 드립치는 사람들 99퍼가 그 신발 정품 사본적도 없는 사람들. 막상 자기는 신고싶은데 늦은게 아닌가 눈치만 오지게 보는 경우도 대다수. 애초에 10~20짜리 신발처럼 온 국민이 구매하는 신발도 아니고 신고 싶으면 사서 신으면 됩니다. 스테디라 보기엔 가격대가 높고 그냥 이지부스트 조던 처럼 하나의 카테고리로 변했다고 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철구형2 오 딱 이지같은 느낌이긴하네요. 뭔가 확 왔어요

스런 트리플S는 삭스러너랑 어글리슈즈 대표 스니커즈로 인식되어 있다고 봄 지금도 물론 수요가 있고요 제 기준 닥 스테디 슈즈인듯요

둘 다 이해감 아직 스테디라 논하기엔 시간이 짧기도 하고 기준이 중요할듯

스테디라고 생각합니당

스런은 스런이지요

스테디입니다

아직도 현역입니다 길만봐도 많이보이는데유

발렌시아가 라는 브랜드가 컨버스같이 아무나 막 신는 신발도 아니고

명품은 스테디가 될 수 없습니다.

현역은 맞습니다.

현역맞아유

스런은 손이 잘안가긴해요

현역같은디

17년도에 사서 아직까지도 잘신고있는중

현역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