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0 오뜨 꾸뛰르
최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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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2:34
칼 라거펠트가 죽고나서도 탄탄하네요. 정체성이 확고한 패션하우스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샤넬은 뭔가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명품중의 명품.
12분 10초부터 하이라이트인듯 합니다. 그리고 잘찾아보면 지디도 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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