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해봤자 의미없지만 ..
곰백만마리
16
1348
1
2020.12.29 18:10
어제 여자친구 친구 커플하고 술마셧는데
남자분이 26살에 아직 대학생분이신데 신형파나메라에 ...
뭐 크리스마스선물로 보이백 선물해줫다하고 ...
무슨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이름인데 코트하나에 1600이라하지않나 ...
세상엔 참 돈많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
하.. 약간 괴리감에 사무쳐서 괜히 우울햇네요 ...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가끔 이럴때마다 괴리감 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
흙수저는 타오 쇼핑이나 하러가겟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