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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되니 또 롱패 와펜 불량자들 후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일단 올라온 후기 중에 정마냥 소매통 제봉선 밑으로 충분히 여유있는 개체가 단 하나도 없음...

사진처럼 (퍼온 사진) 제봉선 라인이랑 일치하는 개체들이 사실상 전부 ( <--- 원재아빠가 직접 진작에 폐기됐어야 할 제품이 잘못 배송된거 같다고 피드백 댓글담. 근데 이런 제품이

한두개가 아니라 올라온 후기 중 거의 전부. 봉제선 라인 밑에 있는 것들도 거의 아주 근소하게 째깐둥이 마냥 아래있음..;;; ) 

와펜 봉제라인 일치는 숏 원재패딩 특징인데 숏, 롱 와펜위치 비교도 안하고 원재 와펜위치를 고대로 롱 소매에도 갖다 붙인듯함..

사실상 나머지 보내질 패딩들도 전부 이런 개체라는 전제하에 설전에 받으려면 지금 주말내내 와펜 잘못 만들어진 롱패들도 전부 수정작업 중이어야 할텐데

지난번 피드백보면 주말에는 공장이랑 연락 안된다는거 봐서는 주말 동안 공장도 쉴텐데.. 난 일단 기한 내에 보내줬으니 약속 지켰다. 수선할 사람들은 보내고 물론 받는건

설지나서 2월이다.. 이건가...? 세탁라벨도 다시 제봉 뜯어서 붙인게 아니라 그냥 기존 김부각위에 대놓고 붙인거 봐선 퀄리티고 뭐고 그냥 배송일 맞추기에 급급한듯

납기일 지키기 위해선 퀄리티가 이게 최선이었다 <----- 실제로 원재아빠가 김부각 위 쌀밥에 대한 해명 피드백에 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