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은...진짜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이쁘다고 생각 한 적 없습니다
하트는 니트 없어서 하나 샀고 이모지도 딱 하나 있다는...
아마 무난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도 많고 만만한 거 하는 거 아닐까요?ㅋㅋㅋ

@FixYou 무난한건 인정합니다 ㅇㅇ

@FixYou 저도 국뽕 극혐..
하트 국뽕 이모지에 사람들 몰리는 이유가 선택의폭이 좁아서 그럼
정품유저의 선택의폭은 전세계모든하우스옷들인데 반대로 렙유저는 업체옷들에 국한되기땜시 업체가 뽑는옷들에 눈높이가 강제로 맞춰질수밖에없음
그렇다고 업체에서 특이한옷 뽑으면 재고남고
어려운옷 뽑으면 욕처먹고 별수없이 무난한 무지옷 뽑고
결국 업체나 소비자나 우물안개구리

@FixYou 하트는.. 너무 스윗한 남친룩 느낌인거 같아요..ㅋㅋㅋ

@신영언니 ㄹㅇ 검은 슬랙스에 검은 블레이저 아니면 안어울릴 느낌

@FixYou 무난무난

이쁘긴한데 너무 클론인듯

대부분 같은 프로모션 업체와 공장 끼고 해서 그렇죠 뭐. 렙 10년동안 변함없는

@준드 아항.. 하긴 한국이 좁으니 공장도 많이 겹칠수있겠군요.

@준드 잘아시네요 신생업체들 대부분이 다 프로모션받음

전 3개다 없습니다 이쁘게 생기고 무난하지만 제 스탈아니라 요즘 존버하고 있네용

@SEA 맞아요 ㅋㅋ 이쁘긴 한데.. 조공용으로 마눌님께 사드리는거면 또 모를까

저는 국뽕은 제스타일이 아니라 텅장보호 ㅆㄱㄴ..

@kkrrrr 맞아요 ㅋㅋ 요새 옷을 안사게 되니 잔고가 남아요 ㅋㅋ 근데 그게 다 먹을것으로 가서 문제지 ㅠ

전 텅장도 있지만 3개다 마음에 안들어서..  요즘은 구매안하고있네요. 후드도 많아서ㅋㅋㅋ

매번 똑같은거 발매문자오니, 호텔에서 발매할때마다 그냥 편하게 사게되더라구요 ㅋㅋㅋ

@테아닌 ㅋㅋㅋ 호텔 의문의 1승

@EZ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인기있는거는 넉넉잡아도 1분안에 다 팔리는데 업체 입장에선 굳이 새로운걸 만들 필요성을 못느낄거 같아요.

그러네요 굳이 변화시도하는거보다 현행유지해도 금방금방 팔리니..저는 1초컷당하는거 못구해서 결국 ㅌㅇㅋㄴ 갔는데 대만족

저도 하트 니트는 니트가 필요해서 사긴했는데 요즘 업체들 제품들이 다 비슷해서 좀 슬프네요

진짜리얼공감합니다

극공입니다 김빠집니다 ㅠㅠ 둘다 하필 제가 안좋아하는 스트라 요즘 지출이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