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렙질 쌩기초 안내서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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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7:17
사소하고 누군가에겐 당연하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작성합미다. 계속 추가 할 용의가 있으니, 잘 아시는 분들은 의견 개진 오네가이시마스.
앞서 말하건대, "사견입니다. 사! 견!"
1. 오픈백(시스루백) 사지 마십쇼.
- 사지 마십쇼. 솔리드백 사십시오. 무브 똑같게 만들면 그건 정품입미다... 요즘 오메가 물 올랐다면서 시스루백 모델 여러 사이트이서 미는 경향이 있는데... 글쎄요.
- 하지만 반대로 환자취향 아니시라면 사도 됩니다. 내 시계 풀러서 뒷백 검사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그러나 무브 외형까지 신경 쓰인다면, 판매자가 무슨 말을 하건 그냥 시스루백은 거르세요. 다르니까요.
2. 블루 핸즈(시침, 분침, 초침) 사지 마십시오.
- (우리가 짭으로 노리는 대부분 브랜드의) 블루 핸즈는 구운 핸즈입니다. 구운 핸즈는 쉽게 말하면, 유약 발라 청자 구워 내 파란색 내듯, 핸즈(시침, 분침, 초침)에 공정을 거친 후 구워 낸 겁니다(산화피막). 짭시계는 전술된 일련의 공정을 비용 문제로 후루꾸 칩미다. 그러니 그 정의 오묘한 푸른색을 잡아낼 수 없죠.
- 그렇다면 구운 핸즈를 어떻게 피하냐고여? 시침, 분침, 초침 "파란색"이면 거르십시오. 짭으로 소비되는 대표적 모델로는 국시공(iwc) 몇 모델, 전반적인 깔띠 제품군 등이 있겠네요.
- 하지만 본인이 환자취향이 아니라면, 무시하시고 가셔도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남 손목에 올라 간 시계 핸즈 색을 살면서 봐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보려고 해도 못 볼 거예요. 시력이 0.8이라서;;
3. 사람들이 많이 안 차는 모델로 알아보십시오.
- 사람들이 페이크 포인크를 모릅니다. 예를 들자면... 비주류와 대중성 혹은 마니악 사이 어딘가에 있는 "파네라이" 같은 브랜드요. 아니면 브라이틀링 비주류 모델이라던가. 삐까번쩍하고 본인 마음에도 들고, 알아보면 비싼 시계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 차는...
3-1. 특수 소재 시계 괜찮습니다.
- 3번 항목이랑 이어지는 부분인데, 대부분 한정판 혹은 비주류 소비템이라 페이크 포인트를 모릅니다. (샤넬과 세라토나 제외)
4. 자칭 환자라면 롤렉스는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 솔직히 볼 줄 알면 티 납니다. 볼 줄 모르는 애들 사이에서 티 안 날 뿐이지... 물론 렙렙즐 마인드로 가시는 건 좋습니다만... 전문가 입장에선 Zz니 ar이니 기를 쓰고 정보 찾고 알아보시면서 고민할 문제는 아닙니다. 어차피 모르시는 분들은 noob 3년 전 모델 손목에 차고 다녀도 구분 못 합니다. 하지만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보면 압니다. (여기서 맹점은 내 손목 위에 있는 시계를 누가 뺏어 가서 정품 가져다 놓고 비교할 사람은 현실에 없다는 겁니다.)
4-1. '사견이지만' 프랭큰은 돈 낭비 같습니다.
- 어차피 전문가분들 루페 끼면 바로 짭밍아웃입니다. 롤렉스 같은 경우는... 오래된 전당포 하라부지들은 날짜창 두 번 돌리거나, 시계 흔들어만 봐도 대부분은 제낄 거예요. 그렇다고 일반인들은 noob만 가도 구분 못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방구석 ㅈ문가분들 속이려고 하는 짓인데... 데젖이나 섭마 프랭큰에 200~300 넣을 바엔 자체 보증서 갖춘 여성 사이즈 롤렉스 정품 가겠네요. 아니면 하위 브랜드 정품 가거나요. 요즘 태그 쌉니다.
물론 자기만족으로 프랭큰 놀이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급지고 좋은 취미라 생각합니다. 시계 부품 수리 및 분해와 재조립이 취미라니... 섹시하잖아요. 참고로 제 취미는 짜장면 집 탐방입니다.
4-2. 그래도 롤렉스를 사셔야 한다면
1) 인덱스 베젤 12시 정각에 딱 맞는지 정위치 체크
2) 다이아 포인트 모델일 경우, 포인트 정위치 체크
3) 스틸 밴드 유격 체크
4) 용두 풀잠금시 마크 위치 체크
5) 기왕이면 사클 없는 모델 사기 (중요)
4-3. 그래도 롤렉스를 사셔야 한다면
- 스틸 혹은 골드 줄 빼고, 가죽줄로 커스컴시 더욱 낫습니다. 혹여 맞추지 못한 개체 무게 차이를 경감시켜 주고, 줄 유격으로 인한 짭밍아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롤짭 특유의 (글라인드락 포함) 버클 부분 마감새 10창으로 인한 짭밍아웃도 방지해줍니다.
5. 스틸 모델을 사십시오.
- 이유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6. 다이얼 및 베젤 혹은 인덱스가 화려한 것들은 지양하십시오.
-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페이크 포인트 요소는 늘어납니다.
7. 오토매틱 '컴플리케이션' 모델을 지양하십시오.
- 많은 기능이 들어갈수록, 안정성이 낮아지고, 또한 페이크 포인트 요소가 늘어납니다.
(기능에 의한 페이크 요소는 대표적으로 최신 마크 시리즈가 있겠네요. 최신 마크 시리즈는 안정성 이슈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복제 무브에서 미요타 무브로 대체되어 나옵니다. 그로 인해 날짜창 스왑이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죠. 그래서 미요타 무브 탑재한 마크17[날짜창이 큽니다]이 인기가 없는 것입니다.)
나름 대중적이지만 걸러야 하는 브랜드 목록 (생각나는 것만 썼습니다.)
제니스(양파용두 파일럿은 괜찮습니다.),
블랑팡(랩 기준 피프티 패텀스 초기모델은 괜찮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네이비씰 다이버 모델들 중 논크로노 모델들은 무난합니다.),
위블로(컴플리케이션 제외 브랜드 초창기 모델이 좋습니다. 위블로 자체가 핫바지였다가, 홍보부터 오지게 하고 후에 포지셔닝과 내실을 다져가며 큰 브랜드라서, 현대 초창기 모델들은 만듦새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반 클리프 앤 아펠(보석 세공이 핵심인 브랜드인데, 보석을 진품으로 넣으면 가격이 진품이 됩니다. 그렇다고 짭 보석을 넣으면 4C중 3C[Carat를 제외한 나머지 요소]부터가 달라, 현실에서의 아우라가 다릅니다.)
랑에 운트 죄네, 파텍필립, 브레게, 바쉐론 콘스탄틴, 율리스나르당, 피아제 등
대충 정품 리테일 가격 기준 (섭마~섭마 콤비) 가격보다 높은 시계는 아묻따 거르는 편이 마음도 편하고 좋습니다.
구매처 추천 (hj에서 시계도 취급할 땐 지우겠습니다.)
1.ㅍㅌㅋ
-qc 없는 대신 제일 쌈. ㄹㅇㅍ이랑 자매 사이트
2.ㄹㅇㅍ
-qc 있고 '한국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이며, 자체 중고장터 활성화 되어 있음
3.ㅇㅊㅅㅁㅅ
-사장님 경력 좋음. 근데 가격대가 창렬. 단골이면 가격 맞춰 주긴 함. 가격이 창렬임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as가 가능하며, 보낼 때 검수 확실히 해주는 편임. 그리고 미사용시 아묻따 환불 가능.
개인적으로(전 렙렙즐이 '관대한 편'입니다) 사도 된다고 생각되는 기종들.
단종된 mark 16 mk 공장ver
마크 시리즈 (미요타 무브가 아닌, 시걸사 같은 중국제 복제 무브 탑재된 것. 혹은 eta 무브 사서 프랭큰 추천. Iwc에서 마크 시리즈는 자체 무브 안 쓰고 eta 수정형 썼었으므로.)
Iwc 3777 시리즈 (다이얼 색은 블랙)
Iwc 빅파 (한정판, 컴플리케이션 제외)
까르띠에 (공장에서 1대1 비교샷 찍어 올린 몇 개체들)
제니스 파일럿 워치 (케이스 사이즈 확인 요망)
Jf공장 오데마피게 여성용 eta 쿼츠 버전(솔리드백입니다. ㅇㅊㅅㅁㅅ에서만 파네요 지금은... 가격이 사악합니다)
파네라이 (Y자 잉카블록 수정된 세대 이후 것들, 한정판 제외, 카본다이버 추천)
롤렉스는 역시 정품이지만, 추천을 해본다면... (환자성향분들은 무조건 수정 및 프랭큰 하셔야 만족하십니다)
Zz 섭마 논데 최신ver
눕세라토나(세라토나가 가지고 싶을 때만, 환자시 프랭큰 가야 할 수도)
눕 gmt (요즘 유명합니다. 예민하시면 베젤 부분만 정품 스왑하셔도...)
ar 씨드웰러 (마찬가지로 요즘 유명합니다.)
앞서 말하건대, "사견입니다. 사! 견!"
1. 오픈백(시스루백) 사지 마십쇼.
- 사지 마십쇼. 솔리드백 사십시오. 무브 똑같게 만들면 그건 정품입미다... 요즘 오메가 물 올랐다면서 시스루백 모델 여러 사이트이서 미는 경향이 있는데... 글쎄요.
- 하지만 반대로 환자취향 아니시라면 사도 됩니다. 내 시계 풀러서 뒷백 검사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그러나 무브 외형까지 신경 쓰인다면, 판매자가 무슨 말을 하건 그냥 시스루백은 거르세요. 다르니까요.
2. 블루 핸즈(시침, 분침, 초침) 사지 마십시오.
- (우리가 짭으로 노리는 대부분 브랜드의) 블루 핸즈는 구운 핸즈입니다. 구운 핸즈는 쉽게 말하면, 유약 발라 청자 구워 내 파란색 내듯, 핸즈(시침, 분침, 초침)에 공정을 거친 후 구워 낸 겁니다(산화피막). 짭시계는 전술된 일련의 공정을 비용 문제로 후루꾸 칩미다. 그러니 그 정의 오묘한 푸른색을 잡아낼 수 없죠.
- 그렇다면 구운 핸즈를 어떻게 피하냐고여? 시침, 분침, 초침 "파란색"이면 거르십시오. 짭으로 소비되는 대표적 모델로는 국시공(iwc) 몇 모델, 전반적인 깔띠 제품군 등이 있겠네요.
- 하지만 본인이 환자취향이 아니라면, 무시하시고 가셔도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남 손목에 올라 간 시계 핸즈 색을 살면서 봐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보려고 해도 못 볼 거예요. 시력이 0.8이라서;;
3. 사람들이 많이 안 차는 모델로 알아보십시오.
- 사람들이 페이크 포인크를 모릅니다. 예를 들자면... 비주류와 대중성 혹은 마니악 사이 어딘가에 있는 "파네라이" 같은 브랜드요. 아니면 브라이틀링 비주류 모델이라던가. 삐까번쩍하고 본인 마음에도 들고, 알아보면 비싼 시계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 차는...
3-1. 특수 소재 시계 괜찮습니다.
- 3번 항목이랑 이어지는 부분인데, 대부분 한정판 혹은 비주류 소비템이라 페이크 포인트를 모릅니다. (샤넬과 세라토나 제외)
4. 자칭 환자라면 롤렉스는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 솔직히 볼 줄 알면 티 납니다. 볼 줄 모르는 애들 사이에서 티 안 날 뿐이지... 물론 렙렙즐 마인드로 가시는 건 좋습니다만... 전문가 입장에선 Zz니 ar이니 기를 쓰고 정보 찾고 알아보시면서 고민할 문제는 아닙니다. 어차피 모르시는 분들은 noob 3년 전 모델 손목에 차고 다녀도 구분 못 합니다. 하지만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보면 압니다. (여기서 맹점은 내 손목 위에 있는 시계를 누가 뺏어 가서 정품 가져다 놓고 비교할 사람은 현실에 없다는 겁니다.)
4-1. '사견이지만' 프랭큰은 돈 낭비 같습니다.
- 어차피 전문가분들 루페 끼면 바로 짭밍아웃입니다. 롤렉스 같은 경우는... 오래된 전당포 하라부지들은 날짜창 두 번 돌리거나, 시계 흔들어만 봐도 대부분은 제낄 거예요. 그렇다고 일반인들은 noob만 가도 구분 못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방구석 ㅈ문가분들 속이려고 하는 짓인데... 데젖이나 섭마 프랭큰에 200~300 넣을 바엔 자체 보증서 갖춘 여성 사이즈 롤렉스 정품 가겠네요. 아니면 하위 브랜드 정품 가거나요. 요즘 태그 쌉니다.
물론 자기만족으로 프랭큰 놀이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급지고 좋은 취미라 생각합니다. 시계 부품 수리 및 분해와 재조립이 취미라니... 섹시하잖아요. 참고로 제 취미는 짜장면 집 탐방입니다.
4-2. 그래도 롤렉스를 사셔야 한다면
1) 인덱스 베젤 12시 정각에 딱 맞는지 정위치 체크
2) 다이아 포인트 모델일 경우, 포인트 정위치 체크
3) 스틸 밴드 유격 체크
4) 용두 풀잠금시 마크 위치 체크
5) 기왕이면 사클 없는 모델 사기 (중요)
4-3. 그래도 롤렉스를 사셔야 한다면
- 스틸 혹은 골드 줄 빼고, 가죽줄로 커스컴시 더욱 낫습니다. 혹여 맞추지 못한 개체 무게 차이를 경감시켜 주고, 줄 유격으로 인한 짭밍아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롤짭 특유의 (글라인드락 포함) 버클 부분 마감새 10창으로 인한 짭밍아웃도 방지해줍니다.
5. 스틸 모델을 사십시오.
- 이유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6. 다이얼 및 베젤 혹은 인덱스가 화려한 것들은 지양하십시오.
-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페이크 포인트 요소는 늘어납니다.
7. 오토매틱 '컴플리케이션' 모델을 지양하십시오.
- 많은 기능이 들어갈수록, 안정성이 낮아지고, 또한 페이크 포인트 요소가 늘어납니다.
(기능에 의한 페이크 요소는 대표적으로 최신 마크 시리즈가 있겠네요. 최신 마크 시리즈는 안정성 이슈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복제 무브에서 미요타 무브로 대체되어 나옵니다. 그로 인해 날짜창 스왑이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죠. 그래서 미요타 무브 탑재한 마크17[날짜창이 큽니다]이 인기가 없는 것입니다.)
나름 대중적이지만 걸러야 하는 브랜드 목록 (생각나는 것만 썼습니다.)
제니스(양파용두 파일럿은 괜찮습니다.),
블랑팡(랩 기준 피프티 패텀스 초기모델은 괜찮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네이비씰 다이버 모델들 중 논크로노 모델들은 무난합니다.),
위블로(컴플리케이션 제외 브랜드 초창기 모델이 좋습니다. 위블로 자체가 핫바지였다가, 홍보부터 오지게 하고 후에 포지셔닝과 내실을 다져가며 큰 브랜드라서, 현대 초창기 모델들은 만듦새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반 클리프 앤 아펠(보석 세공이 핵심인 브랜드인데, 보석을 진품으로 넣으면 가격이 진품이 됩니다. 그렇다고 짭 보석을 넣으면 4C중 3C[Carat를 제외한 나머지 요소]부터가 달라, 현실에서의 아우라가 다릅니다.)
랑에 운트 죄네, 파텍필립, 브레게, 바쉐론 콘스탄틴, 율리스나르당, 피아제 등
대충 정품 리테일 가격 기준 (섭마~섭마 콤비) 가격보다 높은 시계는 아묻따 거르는 편이 마음도 편하고 좋습니다.
구매처 추천 (hj에서 시계도 취급할 땐 지우겠습니다.)
1.ㅍㅌㅋ
-qc 없는 대신 제일 쌈. ㄹㅇㅍ이랑 자매 사이트
2.ㄹㅇㅍ
-qc 있고 '한국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이며, 자체 중고장터 활성화 되어 있음
3.ㅇㅊㅅㅁㅅ
-사장님 경력 좋음. 근데 가격대가 창렬. 단골이면 가격 맞춰 주긴 함. 가격이 창렬임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as가 가능하며, 보낼 때 검수 확실히 해주는 편임. 그리고 미사용시 아묻따 환불 가능.
개인적으로(전 렙렙즐이 '관대한 편'입니다) 사도 된다고 생각되는 기종들.
단종된 mark 16 mk 공장ver
마크 시리즈 (미요타 무브가 아닌, 시걸사 같은 중국제 복제 무브 탑재된 것. 혹은 eta 무브 사서 프랭큰 추천. Iwc에서 마크 시리즈는 자체 무브 안 쓰고 eta 수정형 썼었으므로.)
Iwc 3777 시리즈 (다이얼 색은 블랙)
Iwc 빅파 (한정판, 컴플리케이션 제외)
까르띠에 (공장에서 1대1 비교샷 찍어 올린 몇 개체들)
제니스 파일럿 워치 (케이스 사이즈 확인 요망)
Jf공장 오데마피게 여성용 eta 쿼츠 버전(솔리드백입니다. ㅇㅊㅅㅁㅅ에서만 파네요 지금은... 가격이 사악합니다)
파네라이 (Y자 잉카블록 수정된 세대 이후 것들, 한정판 제외, 카본다이버 추천)
롤렉스는 역시 정품이지만, 추천을 해본다면... (환자성향분들은 무조건 수정 및 프랭큰 하셔야 만족하십니다)
Zz 섭마 논데 최신ver
눕세라토나(세라토나가 가지고 싶을 때만, 환자시 프랭큰 가야 할 수도)
눕 gmt (요즘 유명합니다. 예민하시면 베젤 부분만 정품 스왑하셔도...)
ar 씨드웰러 (마찬가지로 요즘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