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낸 택배는 이틀만에 잘 가던데 제가 받는 건 오질 않네요 진짜

예전같은 가라송장이 분명해보이는데 요즘 cj같음 충분히 가능하고 저도 제 옷가지면 그려러니하겠는데 업무용이 아직도 이틀째 집화만 잡혀있습니다 그것도 각기 다른 두곳에서

일반 대한통운 택배도 3일째 멈춤...

애초 cj가 지금 감당안될만큼의 점유율에 코로나 터지고 더 감당을 못하는데 꾸역꾸역 욕심때매 욕먹어가면서도 유지할려고하니 이사단 나는듯합니다

케바케이긴한가봐요 전 어제 통관완료 오늘 동네와있던데

전 4일째 입니다

그제 어제 전 항특 해특 두군데 모두 대한통운 통관끝나자마자 다음날 왔네요

전 하루만에 바로오던데...케바케네여..

4일만에 받았음 ㅠㅜ

동네 마다 좀 케바케 인듯해요

요즘 cj가 많이느린가보네요

저 일주일만에 살짝움직였습니다 ㅋㅋ

저도 12일부터 멈춰있네요

저도 계속 멈춰있어요 ㅠ

토요일날 보낸 상품이 오늘 오네여...

저는 오늘 살짝 움직였어요 ㅋㅋㅋ

국내 택배도 멈춰있어요

많이 밀리긴 밀렸나봐요

전 싹다 하루만에 오는데 ㅠㅠ

저도 hub에 늪에...

3일째...어우...

명절후폭풍 ㅠㅠ

제것도 올생각을 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