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트입니다

오늘은 색다르게 앨범을 추천해볼까 하는데요

이번 앨범은 Jeremy Zucker의 최신앨범인 ‘Love is Not Dying’ 입니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있는데요  그러니 꼭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나니

이 앨범이 헤어지고 난 후의 감정의 변화를 묘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 이별을 하셨거나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감성지게 들으실만한 앨범으로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이 앨범의 독특한 점은

가수가 모든 곡마다 자신이 이 곡을 작곡하게된 배경을 적어놓았습니다

혹 마음에 드시는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의 배경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전 이 앨범을 처음 접하고 한주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한번쯤 꼭 끝까지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