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심조심하다보니 출석이랑 추천만 누르며 커뮤니티 생활을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처음으로 쓰게되는 글이 기분 좋은 글이 아니라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많은 분들도 게시글로 써주셨지만,

슈즈원정대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먼저 앞뒤상황 모두 놓고 봐도 제가 잘못한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당당합니다. 거짓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카톡 읽고 답장안하기는 기본이며, 시간 약속 개념이 아예 없으신건지, 저녁에 보내주겠다 하면 다음날 저녁에도 답장 안해주시는 경우도 많고,

도대체 연락이 언제 제대로 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ㅠ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물건을 1월15일경 배대지에 도착으로 타오에서 확인하였고, 1월16일 카톡해서 물건왔는지 제가 직접확인 카톡을 보내고 난 뒤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배송해주신다고 하시고 19일에 배송접수. 주소변경요청은 한 참 전에 했더니, 1월 27일 변경 전 주소로 재 신청. 그 날 저녁 송장 나오면 알려준다고 하더니 안알려주고 1월 30일에 띡하니 주소변경완료 했다고 하고 오늘까지도 연락두절입니다,,,

적어도 돈을 받았으면 자기 할 일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배대지 선택은 본인 몫이라는것에 동의하며,,

 저의 경험담이 합리적인 판단 하시기에 도움이 되는 글이 였기를 바라며 내일 추운날씨 예정이니! 따듯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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