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피해자 연락 받았을 당시에 돈 안될 것 같으니 개무시 하다가

언론타고 이슈화 되니까, 유튜브 떡상하고 조회수 꿀맛 보고 싶어

1년 전에 제보 받고 쌩까던거 기어코 찾아내서 피해자분

동의도 없이 녹취와 피해자 판결문 지 맘대로 유포하고

녹취는 피해자분 음성변조도 없이 생목 라이브 그대로..

결국 피해자분이 얼마나 속상했으면 등장도 안하고 있다가

인터넷 커뮤에 직접 글까지 쓰고 피해자분이 무슨 죄입니까..

그냥 촉촉 착착이나 하면서 유튜브 컨텐츠나 뽑으며 살지

무슨 되도 않는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하며 렉카 유튜브

전향하다가 이 꼴이 되었는지 한심 사람이 자기 그릇보다

큰 게 담기면 이 꼴이 날 수 밖에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유튜브에 피해자가 아닌 동생이 최초 제보 했다고

자기가 속았다고 하는데 동생이든 피해자 본인이든

제보 받자마자 터트린 것도 아니고 쌩까고 있다가

1년 지난 시점에 이슈되었다고 이제와서 터트리고

하는 게 이건 누가봐도 돈 맛 보고 싶다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