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베르세르크 결말 유출 ( 그럴듯 해서 퍼왓음 )
가츠일행이 캐스커를대리고 파크의 고향으로 감.
그곳에는 다양한 요정이 있었고, 다양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음.
파크의 능력이 치유의 능력이었고, 다른 요정들중 기억을 되돌리는능력을 가지고 있음. 시르케의 요정은 자신의 능력을 알지못함.(자신의 가루로 타인을 치료하는것이 나오지 않음.)
가츠일행이 캐스커의 기억을 의식전으로 돌리자고 했지만 가츠가 망설임.
그 동시에 그리피스가 자신의 나라를 건국함.
시민들은 그냥 그리피스에게 미쳐버림.
목적을 달성한 그리피스는 하루하루를 목적없이 살아감.
그리피스는 예전 매의단의 동료들과 그 시절을 그리워함. 하지만 돌아갈수 없다는걸 암.
쿠샨은 물흘러 가듯이 흩어져 버림.
각지역에서 사도들이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주민들을 습격하는 일이 잦아짐.
시민들은 그리피스에게 사도들을 물러나게 해달라고 했지만 그리피스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음.
사도들에게 반감을 얻은 시민들이 많아지고 사도들을 없앨 작은 단체가 생김.
그 단채에 전 미들랜드 장군 라빈이 있었음.
라빈은 가츠가 생각이 났고, 가츠를 찾아나섬.
가츠는 갈등끝에 캐스커의 기억을 일식전으로 되돌림.
캐스커의 기억은 그리피스를 구출하고 난뒤 부터라 그리피스에게 악감정, 또는 사도들의 존재를 모름.
가츠는 캐스커에게 그리피스는 매의단과 함께 죽었고, 그 과정에 캐스커는 기억을 잃는다고함.
가츠는 그 복수를하러 떠나는것이고 캐스커에게 여기 남으라고 함.
캐스커는 요정들을 보고 무서워 하지만 금새 적응하고 가츠를 보냄.
그때 라빈장군이 가츠를 만나 그리피스가 나라를 건국했다는것을 말함.
가츠가 그 도시로 가겠다고 결심을 하고 길을 나서는 순간 해골기사를 만남.
해골기사는 가츠가 캐스커와의 사랑을 포기하고 복수를 다짐한 가츠를 보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함.
가츠는 끝가지 가겠다고 고집을 부림.
해골기사는 과거의 일을 말해줌.
자신은 예전 한 국가의 왕이었다고 함. 이름은 카이젤릭. (현재 왕국은 미들랜드 지하감옥에 유적으로 남음.)
과거 카이젤릭은 엄청 흉포했음.
충신은 카이젤릭에게 더이상 이러면 안된다고 하자 카이젤릭이 충신을 죽이려고 함.
충신은 겨후 도망쳤지만 그의 가족들이 몰살당함.
복수에 대한 욕망이 가득해짐.
충신은 베히리트를 우연히 발견해 목에 걸고 있었고, 복수에대한 욕망으로 식을치룸.
그 충신은 곧 5명의 고드헨드중 한명인 보이드가됨.(제물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나라 통째로 바침. 극장판에서 보면 시체들 이마에 낙인이 찍혀 있음.)
보이드는 사도를 이용해 카이젤릭을 없애려고함.
카이젤릭은 항상 도망다님.
카이젤릭은 보이드에게 복수를하려함.
카이젤릭은 그 마법사와 모험을 떠남(플로라, 시르케의 스승)
플로라가 시르케와 가츠에게 과거의 자신을 보는것 같다고 함.(카이젤릭과 플로라)
카이젤릭은 드워프들에게 갑옷을 하나 얻음.(현재 가츠가 입고있는 광전사의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