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입으면 바로 스타일러 돌리구요. 기본 티셔츠 바지 제외하고는 모두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에요. 기본 철옷걸이 사용은 자켓이나 니트는 절대 안걸고 걸게되어도 그냥 안걸고 접어서 세모 형태로 안늘어나게 관리합니다

@다이브로이드 핳ㅠㅠㅠ 자켓은 철 옷걸이에 몇개 걸어두긴 했는데.. 시간 내서 함 다시 정리해야겠네요 ㅠ 본가엔 스타일러가 있는데 자취러라 슬프네요 ㅋㅋㅋㅋ

@그런겨 그리고 추가로 세탁소 맡기면 비닐 씌워서 쥬는거 저는 그거 먼지안타게 그대로 보관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세탁비 많이나오긴해요...저도 작년에 롱패딩 그냥패딩 코트몇개 맡겼더니 기본 6~7만원 깨지더라구요 ㅎㅎ

저도 보통은 스타일러 돌리고 기본티말고는 전부 세탁소에요 ~

저도 어제 맡겼는데 크린토피아 패팅 9처넌 정도 였어요!

패딩류는 1년에 한번 봄쯤에 드라이클리닝 맡기구요, 니트류는 그냥 집에서 드라이세제사서 셀프로.. 니트같이 늘어나는 재질은 접어서 서랍에 넣어두고 티셔츠같은 면재질은 스웨이드 옷걸이 사서 걸어놓습니다. 일반 옷걸이는 어깨쪽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스타일러로는 먼지털이 밖에 안되서 요즘 사용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진짜 비싼옷말고는 대충 오염된 부분만 부분세탁하셔서 보관하시고 땀흘리시면 바로 세탁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세탁기는 사용안하는게 좋은데, 굳이 하셔야 한다면 울코스로 울세제 사용하시고 자연건조 필수, 니트류는 그늘에 펼쳐서 늘어나지 않게 하는게 최고임요

패딩은 원래 고가의 특수소재 패딩 아니면 막돌리라고 만든거에요 아웃도어 샴푸넣고 세탁기 표준이나 겉옷기준으로 돌리면 됩니다 드라이클리닝 맡겨봤자 소매나 목깃쪽 세세하게 때 빼주는 내공있는 동네세탁소말고는 그냥 세탁기돌리고 끝입니다 하지만 다른 코트나 자켓류는 맡기는게 맞아요

저는 그냥 크린토피아에 맡깁니다

닥 크린터피아

세탁소가 고수죠

전 티셔츠 맨투맨 말고는 걍 무조건 세탁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