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그런식으로 답변을하는곳이잇어요??

@닥슘 네 급해서 제가 넘어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정상인가 싶네요

ㅋㅋㅋ cs장난없네요 힘내십셔 ㅠ

본인들이 알아보고 전화주던데 보통은 ..

@갓펩시 이게맞지않나싶네요 저두..

@갓펩시 저도 찝찝하네요 다시 문의하러갑니다...

오픈마켓인가요? 판매자가 어떤 말투로 말했는진 모르지만 저였으면 그자리에서 한마디 했을듯..

@트래비스캇물 자주 사용하시는 레플 악세 판매점입니다

근데 판매자도 잘 모를걸요? 사실 택배사에 전화하는게 젤 빠르고 정확하긴 해서

@아이사람참 판매자가 대신 전화해서라도 알아와야한다 생각해요 고객이 왜 배송 문제까지 떠안아야하는지..

저는 문제 생기면 꼭 배송지 쪽에서 누락되거나하는거였어서 .. 어차피 판매자가 뭘 도와줄 방법은 거의 없더라고요. 항상 그냥 제가 담당자 번호 일일이 찾아서 따다가 전화해보고 했었는데...
아크니님 말씀 들어보면 자발적 호구였나 싶기도 -.-;

@pink 저는 밀어부쳣네요 고객 손에 들어오기 전까진 판매자 책임이라고요 ㅎㅎ

ㅋㅋ 골때리네요. 본인들이 확인해보고 피드백을 줘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갓뎀 저도 그리 생각해요 일단 문의넣었습ㄴ다

택배사에 이미 넘어간 상태면 택배사에 연락하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긴해요

@마세이 그것도 판매자가 알아서 해명해줘야한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