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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업체 아몰랑 비방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ㅎㅇㅍ 득달같이 까내리네요 ㅋㅋㅋ

뭐 짭질하는 사람들끼리 인성은 크게 기대하면 안되지만(난 개더러움)

심지어 배송 cs 극악인거 알면서 주문한거 아닌가?

세일하니까 우와 싸당~ 하고 주문해놓고 배송 이해하니 못하니 하면서 후돌려 까던데 댓글도 왜 사는지 이해를 못하겟다니 ㅎㅇㅍ 산사람 호구 취급하는데 ㅋㅋㅋ 내가 업체 물건사는걸 이해시켜줘야함? 남 이해하니마니는 일기장에 쓰세요 

나도 배송 암걸리는거 싫어서 매물로 ㅈㄴ사재꼇으니까

게다가 세일 통수 맞고 얼얼해서  맘상햇으니까

팩트는 애초에 하잎 사장이 얘기햇음 카페 만들때도

그냥 소수 이 ㅈ같음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만족하는 사람들끼리 데리고 가겟다고 계속 얘기함

뉴비들이 어데서 찾아보고 알고왓는지 주문받아달라고 징징대고 대거 유입.

기존 소비자들은 물량이 늘면 값이 조금 저렴해지지 않겟냐는 작은 기대와 옷도 평타이상 만족했던지라 셀렉만 좋으면 나쁠거 있나라는 분위기(신고에 전혀 쫄지않음 상표법 위반없음)

ㅎㅇㅍ 시스템 모르는 뉴비들 늘어나고 어거지로 끌고가고 이해할수없는 운영방식에  주문 파이까지 커져서 물량 감당안대고 마감 실망의 연속 된거임

그냥 저 시스템 만족하는 사람들끼리만 갔어야햇는데 급격하게 소비자가 확느니까 그래도 기다려서 받앗을때 만족햇던 옷이 가격값 못하게 느껴짐(사장은 준지가격이랑 비교하는데 대부분 짭돌이들은 짭끼리 가격비교하지?)

잘잘못 따지면 전부 사장잘못이지 소비자 잘못은 아닌데

옷 주문하면 약속된 기간에 배송한적 한번도 없다는글이 넘쳐나는데도 주문해놓고 옷 퀄리티니 물타기해서 업체비방하니 그래도 몇년 애증업체 보고 안타까워 적어봄

근거가지고 까내리는 글 하나도 못본거 같은데

뭐 ㅆㄹㄱ니뭐니할거면 근거좀 제시하고 까길 그래야 업체도 문을 닫던가 성장함

일단 배송도 안받은 물건 세일때린건 진짜 후드려 까도됨

심지어 나같음 매물로 많이 산 호구는 이거가지고 사장한테 따지지도 못함 

1.배송문제 cs는 개선한다고 햇지만 크게 나아진게 없다.

2.최근 옷도 받아봣지만 아쉬운점이 있지만 쓰레기라고 십어댈 퀄은 아니다. 근처에 매장있으면 가서 한번이라도 입어보고 만져봐라 재질 원단 중량 차이 없다고 느끼는데 어디서 쓰레기퀄인지 설명해주면 아ㅏ갈 바로 닫겟음

3.매물 올라오면 금방 나가는데 왜 나갈까? 쓰레기 퀄이라는데 ㅋㅋ 물타기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