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노 설산눕시: 제대로 입으려면 충전재 보강이 필요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충전값이 거의 패딩값과 맞먹어서 그냥 입을 생각입니다 저렴하고 대체불가능한 디자인의 패딩이라 소장할 생각입니다

슈노 레더눕시: 자수 상태 완벽하고 진짜 잘뽑혔습니다 설산눕시와 마찬가지로 대체불가능한 유니크한 가죽패딩입니다 평생 입어도 될듯

서플러스: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에 내구성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편하고 가볍고 반팔에 걸쳐도 땀날정도로 따뜻한 패딩입니다 실용성 만점 이것도 매물 안하고 귀속합니다

드레이크: 이번 겨울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패딩입니다 아주 잘나왔습니다 딱히 말할 필요가 없을듯. 이것도 평생 가져갑니다

그 쇼미더머니 랩퍼: 별로 안쓰고싶네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