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몇번 올린 BUSSE라는 브랜드에 도검 입니다 보통 픽시드 15cm가 넘으면 나이프라 부르기 보다는 도검이라고 부릅니다 모델명은 Force Multiplier V8과 Force Mama V-14이며 현대에 재해석된 텍티컬 글라디우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모델 모두 해외에서도 매물이 거의 없고 너무 비싸다보니 겨우 구했습니다..대거(양날) 형태의 나이프에 근본이라 찌르기에 적합하며 고대 로마시대 영화나 미드.게임을 좋아하시면 눈에 어느정도 보이실거라 봅니다 근데 그러고보니 최강 로마 군인들이 오른손에 글라디우스 들고 한쪽엔 방패드는게 정설인데 방패가 없군요?ㅋㅋㅋ

※ 제가 올린 냉병기는 밀리터리.택티컬 용도 입니다 물론 캠핑용으로 사용도 가능한 것도 있고 간혹 글을 보면 가지고 다니냐,실사용 하냐 글이 많은데 가지고 다니거나 실사용한적 없고 가지고 다니는 날엔 무정부.아포칼립스 시대 입니다(컬렉터라 수집용이고 대부분 비싸고 한정판인 나이프도 있어서 나무 자르기도 부담스럽습니다.. 도검소지허가O 기름칠 후 하드케이스 봉인 ) 

마이너한 취미라서 이런 취미와 시장도 있구나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검소지허가 받은 나이프 입니다

고대 로마의 글라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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