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라고 해서, 3일간 레몬이나 히비스커스같은 가루 섞인 물만 마시고

몸이 해독이 쫙 되었을때 붓기 없는 상태에서 운동 열심히하면 2~3주내에도 쭉쭉 원하는 체중만큼 감량했던 것 같아요.

특히 디톡스가 식욕을 억제해준달까.. 위가 줄어드는 느낌이라서 좋았는데.

출퇴근이 지치고 코로나 때문에 바깥생활을 못하다보니, 그냥 챱챱챱 계속 먹게되네요.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다니는 것도 다이어트 의지를 꺾는데 한몫 한거같고여ㅠ.ㅜ

젋게 살기 위해 다들 몸매관리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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