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B.O.S-The Boys of Summer (tbos.kr)

Designer:윤경덕

TBOS 윤경덕은 한국의 부틀렉이라는 장르를 잘 표현하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기리보이의 브랜드 I4P의 디자이너입니다.

스포츠웨어와 가방을 본래 용도와 다르게 뒤틀면서 부족함 없는 결과물을 생성

가방을 리워크하여 가방 스트렙, 포켓, 그물망을 부착한 자켓과 스커트 , 셔츠를 볼 수 있으며 가방 자체를 의류에 부착한 디자인도 있습니다.

데드스탁이 된 소재를 이어붙어 패치워크한 원단을 사용

“ '소년'과 '여름'이라는 단어는 열정을 상징합니다. 특히 '여름'은 더위와 젊음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윤은 인터뷰에서 말했다.

가장 최근에는 31 세의 디자이너가 Nike의 새로운 서울 플래그십 VIP 라운지 용 가구를 맞춤화하기 위해 두 드렸습니다. 그는 또한 Nike가 Jordan 운동화로 예술 작품을 만들도록 요청한 두 명의 예술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현재의 유행병을 감안할 때 마스크를 만드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간단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신발의 숨겨진 복잡한 요소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윤은 설명합니다.

 

윤의 핸드 메이드 디자인은 완성하는 데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디자이너로서 저는 작품을 만들 때 어려운 체크리스트 나 특정 기준이 없습니다. 나는 일반적인 지침으로 시작하지만 의복을 분해하는 동안 예기치 않은 일이 항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연하고 즉흥적이어야합니다. "라고 윤은 말합니다.

 

S / S '20을 위해 TBOS는 "미래의 책"시리즈와 기타, 예술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한국의 모델링 에이전시. “먼 미래에 전쟁이 끝났을 때 영감을 받아 망가진 현실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나는 공각 기동대 와 같은 디스토피아 테마의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았다 .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애니메이션 오타쿠였습니다. 이렇게하려면 오타쿠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윤은 말합니다. 오 타쿠는 중독성과 애니메이션과 만화에 소모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을위한 일본 용어입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입는 옷을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