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거래 후기 게시판은 없어서 ㅎㅎ..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약간의 도움이나 해결책 구해봅니다 ㅠㅠ

사이사이 작고 큰일들이 있지만, 간략하게 몇줄로 써보겠습니다.

1.취급하지 않는 옷을 구해 줄 수있냐고 물어봄.

2.오브콜스 하더니 사진을 보냄.

3.맞다고 하고 혹시 네가 직접 취급하지 않는데 QC가 가능한지? 물어봄 

4.오브콜스함.

5.qc사진 보내주는데 개체차이가 심한부분있어서 재 qc요청 

5.다음 QC사진 보내주더니 ㅇㅋ없이 맘대로발송

6.사이즈도 잘 못 보냄

자가수정이든 뭐든 입을까 했는데..도저히 손에도 안가고 사이즈도 안 맞을거 같아서 다시 환불신청해서

반품 택배까지 보냈는데 (도착 완료) 도착한지 3일됐는데 하루에 메세지 한개씩하고 거의 잠수상태네요

논쟁을하다가 얼마깎아주면 입을래?하다가 도저히 가격타협도 그렇고(사실 돈을떠나서 이미 마음에떠남)

안 한다고 했고 (환불비용 배송비+배대지수수료) 자기가 다 낸다고 보내라고 했습니다. 

타오에서는 환불신청넣어놨더니 조정기간?이라고하면서 판매자의 응답을 기다린다고 하는데.. 

대충 안해줘버리고, 타오다시 만들면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른셀러들 처럼 물건사진 올려두고 한게아니라 그냥 결제용으로 10위안 x 수량 맞춰서 결제금액 맞춰서 결제함)

셀러에게 타오 결제 후 환불 받아보신분 ㅠ_ㅠ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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