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더의 프리가 free가 아니라 pre에요

@wfwef 이건 제가 몰랐네요 ㅋㅋ

@wfwef 근데 어쨌든 주문받은만큼 생산한다는 개념인데 한정수량인건 흠...

@말랑 네넵 글쓴 취지는 이해합니다. 프리오더라는 말이 지금껏 주문에 맞춰 생산하는 방식이어서 한정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충분히 불쾌하게 느껴질만 하죠.

@wfwef 네 사실 프리오더라는 말도 얼마전에 처음접했고 수량이 한정되어있다는말은 들어본적이 없었던터라 아 마음껏 주문받은다음 주문받은 수량만큼 생산해서 판매하는거구나 이렇게 여기고 있었는데 한정수량 프리오더라길래 엥? 뭐지 했네요...

프리오더가 아니라 미리오더고 계피는 싫은데 시나몬은 좋네요ㅎㅎ

@저주받은몸 계피와 시나몬은 달라요 ㅎㅎ 님도 틀렸네요

@말랑 프리랑 미리도 완전 똑같지않고 비슷하듯 거의 비슷하죠 ㅋㅋㅋㅋ

프리오더 말 그대로 선주문 받고 받은 수량만큼 생산 하는건데.
지금 하는건 그냥 말만 프리오더같이 하고 자금 땡겨서 투자금 없이 소비자들 돈으로 생산하고 불려서 판매하는거같네여 ㅋㅋㅋ
그냥 별로 맘에 안듬 ㅋㅋ

@호복동2호 네 제가 단어뜻을 잘못알고있긴했는데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조금 있음 여러 업체에서 많이 나올거에요
받는 시점보다 더 빨리 나오는 업체 있으면 거기로 갈아탈려고요

맞아요 여러업체에서 나옵니다ㅋㅋㅋㅋㅋ쫌  지켜보죠

절대 손해 1도 보기 싫어서 하는겁니다 ㅋㅋ 투자금만 땡겨쓰고 팔면 무조건 남거든요

업체 사장님께서 직접 해명하셨지만 선례를 남기는듯 싶어서 저도 좋지는 않습니다.  결국, 소비자로써 좋은 방향은 아니니까요.  색상, 사이즈 수요예측을 위한 경우라면 사전조사로도 충분하죠.  이번에 충분한 수량도 아닌 상황에서 사전 주문을 받은건 충분히 비판 받을 상황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