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어를 배워야 사람 구실을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간단한 대화라고 해도 역시 쉽지 않습니다.

영어상담사와 화사에 있는 우즈벡 여자 동료에게 부탁해서 일단 계정 동결 풀어달라고 통화는 했습니다.

그나마 알리페이 동결은 쉽게 된것 같은데 타오바오는 무척 고생스럽네요.

메일 주소랑 전화번호 알려주고 연락 기다리는데 연락 올 기미도 안보이네요.

금요일 오전까지 기다려보고 안오면 필리핀 남자 동료에게 다시 부탁해 봐야 겟습니다.

서브로 계정 하나 일단 만들어 놨는데 기존 알리페이랑은 바인딩이 안되더라구요.

기존 알리페이 계정은 탈퇴하고 다시 만들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기다리고 잘 해결되면 정보 정리해서 글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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