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타샤가 했던곳 폐렴곤제외하면 대부분잘뽑음

@두둠칫 뭐 구매자입장에선 옷만 잘뽑아주면 장땡이긴 합니다

렙 10년 넘게보니 다 그사람이 그사람. 옷만 잘만들면 장땡인거 같습니다. 착하든말든

@준드 까놓고 말해서 레플 제작, 판매하는거부터가 인성타령하기엔ㅋㅋ
저도 짭쟁이지만 올바른일은 아니니까 뭐..
가끔 여기 사장님은 인성도 좋다 이런말들 하는거 보는데 어불성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시에 국내업체 몇몇곳 없어진게 그사람이 찔러서 그런거 아닌가요? 경쟁업체 제거

@vitafusion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 들은얘기는 아니라서

@말랑 그래서 문제 됐던거 아닌가요? + 일반회원인척하면서 물타기, 다른업체 깎아내리기 등

그 당시에는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퀄로 기만하는 것보다 옷이라도 잘 뽑아주면 문제 없지 않나 싶네요
다시 보니 선녀 같음

진짜 걍 ㅈ라곤 사건 겪고나니 차라리 타샤가 좋아지네요

ㅌㅅ에대해 모르지만 옷잘뽑고 cs좋았어서... 인성이 안좋다라고 생각은 안들었는데 뭘까요?

다시보니 선녀같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