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버린 충격적인 이야기
매일화나있는사…
104
3516
8
2020.02.11 07:05
이걸 말해야하나.. 저도 묻어야하나 고민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걸 그냥 듣고 지나간다면 저도 별다를꺼없는사람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지디 카페 입점 사장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ㅎㅅㅂ 옷 만드는 사람이 타 카페에서 워낙 유명했던ㅌㅅ라네요.
여러분도 놀랍지않으신가요?
저도 듣고 진짜 잠깐동안 당황했습니다.
실질적으로 ㅎㅅㅂ운영하는사람이 ㅌㅅ인데 증거가 없어서 아마 아무도 말하는 거 같아요
지디 카페 입점 사장님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묵인하는 거 같네요 진짜 지금 너무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제가 요근래 들은거중에 제일 충격 그자체 입니다.
솔직히 지금글쓰는이순간에도 고민 많았습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