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는 사람들도 애정있는 브랜드는 보통 구별할줄 아는 것 같습니다.
신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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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6:12
모바일 작성시 작성칸 터치 두번 해주시면 자판이 나타납니다 (더블터치)
14년도부터 16년도 초까지 조던 엄청 모으고 베이프 샤크후드 종류별로 있고 나매 활동도 간간히 했었습니다. 그정도로 조던류, 베이프 등에 미쳐있을때가 있었네요.
물건을 사다보면 직거래나 택배거래를 하게 되는데 정가품을 본인이 구분 할 줄 모른다면 눈뜨고 코베입니다.
조던 6 카마인 거래시 한 번 당할뻔 한 적이 있는데 만약 정가품 구분할 줄 몰랐더라면 당했을 것 같네요. 바로 알아보고 환불했습니다.
길거리 돌아다녀도 조던에 관심이 엄청 많다보니 사람들 신고다니는 조던을 유심히 보게되고 짭인지 정인지도 다 보이더군요.
저도 뭐 요즘은 발렌 같은템들 예전과 유행탬들과는 다르게 100단위 넘어가서 너무 비싸서 사기는 아깝고 그러다보니 정말 티 안나는 제품만 조금사는 중입니다.
페포도 볼 줄 모르는 렙린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나오는 말 중에 알아보면 아군이다 라는 말은 틀린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가 사기당해서 삿던 조던6 카마인 가품이랑 이후에 환불받고 산 정품 사진입니다.
1 가품 2 정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