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경험에 빗대어 적어보자면 ...
1) 먹을거
- 고기나 상추 야채 제공해주긴 하는데, 저랑 여자친구는 대식가여서 항상 모자랐습니다. 라면이나 주전부리 포함해서 먹을 거 챙겨가는 거 추천드려요
2) 모기향, 옷에 뿌리는 해충 퇴치제
- 글램핑장 관리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항상 안 뿌린 것보단 낫습니당.
3) 휴대용 가습기
- 아무리 글램핑이래도 아침엔 좀 건조하고 칼칼하니 힘들더라구요. 저는 챙겨가서 항상 손해본 적은 없습니다.
4) 드라이샴푸
- 아침에 귀찮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