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 아니고 모텔이면.. 그냥 침구류만 깨끗해도 평타이상이라고 생각드네요

스타일러!

제가 간 모텔은 히노키탕 있어서 좋았네여

@키티 어멋

침대 위, 옆, 머리맡에 대형 거울
반박시 여자친구 없음

무적권 깨끗한 침구류요

진짜 침구류만 깨끗해도 다시 오고싶을 만큼 위생 상태 별로인 곳이 많아서...

주말에 놀다가 자러다닐땐 일회용 왁스있던데가 젤 좋았네요

샤워 스폰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모텔 운영 계획 있으신가보군요

일회용 샤워타올이요 물먹으면 커지는 타올 좋더라구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현재도 운영중인데 좋은 아이디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들어갈때 팝콘 ㅋㅋㅋ
침구는 비슷비슷하고 엘베 앞에 팝콘 이랑 물 냉장고 있던데 거기 자주감 ㅋ

욕실 배수 ( 물 잘안빠지는 곳 많더라구요...)
벽에 모기 피 ( 이거 보면 정말....)
담배 쩌든 냄새 ( 흡연자인데도 들어가면 토나올거 같음 )
침구류 ( 뽀송뽀송은 아니어도 눅눅하고 머리카락에 냄새에 이물에....)
비품 ( 칫솔모 빠지는 곳 많더라구요..  )

저는 위에 내용 적용 안되는 곳 만 가는듯해요..ㅎㅎ

침구 다 비슷하지 않아요.. 진짜중요해요... 어떤 곳은 뭔가 눅눅한 느낌도 들고 먼지 많아서 이불 조심스레 들고.. 예전에 하남 갔을 때 굉장히 침구류가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 그거랑 수압이랑 배수 잘되는거면 단골됩니다..청결은 기본이구요

모텔 느낌 안 나는 모텔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안마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