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꾸미고 다니지는 않아요....약속 있을 땐 그냥 집 들렸다가 ...갑니다..

꾸며도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야 한다는...ㅠㅠ 출퇴근용 꾸미기로 입고 다니네요

@키츠네메종 의미가 없겠네요...ㅠ

회사는 대충입고 다녀요

전 직장에서 카푸어에 렙찔인데 외제차에 명품만 입고 다닌다고 금수저 소리 들어서 브랜드 입는거 안입어요

@갸루지기 그 경우는 또 독특한 경우네요 ㅎ 하긴 매일 보는 입장에서 남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보면 부담은 되겠네요

착장 머리부터 신발까지 속옷 포함 5만원으로 구성합니다.

그냥 아무거나 주워입고 다녀요.

@방탄구루마 모두 5만원이면 뭐 바자회 룩 인가요 ㅋㅋㅋ

헌옷입고다닙니다

출근할땐 최대한 눈에 안띄는 스파브랜드.. 다만 겨울에 코트룩은 차려입습니당

가아아끔 날좋을때 이쁜옷 입고싶을때 빼고는
아무거나

출근용 의류와 외출용 의류가 따로 있음 ㅎㅎㅎ

@부테로123 진짜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은 같나보내요 ㅋㅋ 그냥 생업을 위해 의무적으로 가는곳이니까 패션따위 개나 주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겠네요

회사에까지 패션 신경쓰면 너무 피곤해요 ㅠㅠ

저희는 회사 자유복장이라서 몇몇분들은 신경쓰고 다니는 분위기입니다 좋은 옷 입고오면 서로 알아봐주기도하구요 워낙 관심 없는 분들은 등산복입고 다닙니다

@도라도
패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야 뭐 그렇다고 치더라도 평소에 옷 입는거 좋아하시는분들도 직장 갈때는 현타와서 옷 안차려입고 가지 않나요??

@집중하는아줌마 저는 나름 신경쓰고 다녀요 유부남이고 잘보일 사람 없지만 자기만족이죠ㅋㅋㅋㅋ

무적권 편한옷이죠!! 아끼는 옷 입었다가 일하다 손상되거나 하면 현타가 ㅎㄷㄷ합니다

@fred107 진짜 해외로 사면 몇일을 기다리다가 또 택작업도 하다가 온갖 애정 다 묻어 있는 옷인데 회사에서 그더 작업하다가 흠이라도 생기면 현타그자체...

자유복장이지만 그냥 무난하게 입습니다 주말만 풀장착

공장출근인데 신경씁니다
다 자기만족이고 기분전환이자나요 ㅋ
하루에 출퇴근할때만 사복입는거라 주말하고 똑같이 기분냅니다

@컨니보 오히려 좀 독특하시네요 ㅎㅎ

대충 눈에 보이는거 주워입고 나갑니다

절대 ㄴㄴ 츄리닝 풀장착함 ㅋㅋ

그냥 무텐다스 슬랙스 입고 깔끔하게 해서가요 ㅋㅋㅋ

@코뚱잉 그 정도면 엄청 신경 쓰시는편이네요

저는 신경쓰는 편이에요~
근데 사실 출근을 하든 개인적인 약속이 있든 항상 남들이 보기엔 나름 차려입고 다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저한테는 옷을 스타일링하는 게 차려입거나 신경쓰는 행위라기보단 일종의 취미같은거라 그냥 되게 일상생활같달까요..ㅋㅋ

@SererDipity 저의 롤모델 이시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직장 생활 현타와서 그렇게 하지 않게 될까봐 겁나네요

연구직종인데 ㄹㅇ동절기 월-금 똑같은옷만 입은적도 있음;; 이너만 살짝살짝 바뀌는수준.. 쇼핑할때도 출근용 외출용 구분하는편..
단 머리 자른이후로 요새 머리는 만지고 다니네요. 멋낸다기보단 안만졌을때의 귀두컷을 보기싫어서랄까..

초반에는 신경썼는데 회사 유니폼으로 갈아입다보니 편안한 옷으로 갈아탔네요 ㅋㅋ

@Netflix 유니폼 있으면 패션 진짜 신경 안쓰게 되지 않나요?? 흠...

저는 무조건 풀착장 풀세팅인데ㅠㅋㅋ

@트래비스캇물 그 풀세팅 짧게 예를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동기부여좀 하게요 ㅎㅎ

@집중하는아줌마 회사가 자유복이라 입고싶은데로 꾸미고싶은데로 꾸미고 갑니다ㅋㅋ 아.. 물론 똥입니다

@트래비스캇물 크 ㅠ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니네요 ㅠㅠ  진짜 맞선 나가듯이 입고 나가는 뜻인줄 ...

출근 후줄근하게 가서 집에서 셋팅하고 나가요 ㅎㅎ

출근할 때 대충 눈에 보이는 거 주워 입고 나가도 주위에서 보면 신경 쓴 것처럼 보입니다... 패션은 생활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경써서 입어도 남들눈엔 좀 차려입고 다니라는 소리 들으면 그 때부턴 츄리닝입니다

직장만족도랑 옷차려입고 다니는 거랑 무슨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만족도 개 낮은데 옷은 매일매일저녁에 고민해서 고르고 입고 갑니다. 자율복장이라 좋은 점이죠. 어차피 옷 좋아하는건 자기 만족인데 출퇴근길이라도 만족감을 높여야져

@하마아저씨 그러니까 직장이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만족 스러우면 아무래도 외적으로 좀 시간을 할애할 마음이 생긴다는 ... 뭐 그런 ????

직종 및 근무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돼안긴거빠오 일반 사무직기준으로 어떨까요??? 가끔 외근나가는 수준

옷을 좋아하고 최근 옷을 많이 구입해서 아까워서라도  출퇴근할때 차려입고나갑니다~

마음은 차려입자 인데.. 현실은 그냥 입던 전투복이더군요 저는;

저는 그냥 깔끔하게만 좋다고 생각해요 꾸미긴귀찮고 편하기는 눈치보여서요

전 기본은 신경씁니다.

거의 맨투맨에 바지입니다.. ㅋㅋ

극과 극 ㅋㅋ

저는 어려서부터 대충입으면 하루종일 신경쓰여 어느정도 챙겨입는 아재입니다~

저도 출근은 대충 입는데 생각해보면 비싸게 모은 컬렉션 뽐낼 시간이 많이 없네요..

@건빵냄비 진짜 그게 걱정이에요 ㅠㅠ 옷입을 기회가 많이 없으면 당연히 패션에 대한 열정도 사그라 들겠죠?

수트 입는 직장 다닐땐 수트에 돈 엄청 썼어요

그러기 진짜 쉽지않은데 ㅜㅜ

초년생이면 이것저것 멋부리는데 짬좀차면 포기하고 편한게 장땡이더라고요

그냥 쉬는날 필살기 옷꺼내는게 진리같습니다

@우지 쉬는날 나갈일이 없으면 출근할때라도 잘 입고가야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가셔요 ~

전 그냥 츄리닝입고가요ㅎㅎ 제약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