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바람나서 제정신 아니라 여기저기 여자들 번호 따고 연락하고 여소 받고 주변에 책임질 수 없는 여자들이 늘어나니까 지금 뭐하는 짓인지 현타 오네요... 공무원 공부도 하는 도중에 진짜 미치겠어요

친구들도 정신 차리라고 하고 그냥 뭐하는 짓인지 

진짜 있는 여자 버리지말고 없는 여자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두 짓거리를 동시에 하는 한심한 놈이네요

그냥 정신 못차리는 제가 미워서 푸념글 써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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