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헬스를 제가 처음 알려줬는데, 저는 놀면서 하다 안하다하고 동생은 미친듯이 하더니 인바디가 저러네요. 저것도 3년전이고 지금은 더 괴물이라 이제 제가 형이라고 부르며 배웁니다ㅋㅋㅋㅋ

첫번째는 제 인바디고

두번째 사진은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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