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마지막으로 전해드리는 위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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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23:44
헝다 아파트에 살던 무검사 가족의 양성판정으로 인해
해당 아파트 거주민들 모두 격리시설로 이동
30대의 버스로 600 1000명 문등 호텔로 이동
그 일가족외에도 아직 무검사 구성원들이 존재하는것으로 보임
7차 핵산검사를 받지않은 인원을 대상으로 매일 검사진행중
21일까지 확진자 0명 달성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것이 현재의 상황
청명절 (4월5일)까지 봉쇄가 이어질것이라는 소문이 도는중
빨간밑줄그은 두번째 문장이
지금 상황으로 보아하니 청명절까지 끌고 갈 가능성은 충분하다. 장기전에 대비하자. 입니다 ㅠㅠ
돈좀 더 쓰더라도 광저우로 보내세요. 그게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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