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합니다....

보통 다 떼고 입을텐데..

저도 얼마전에 봤는데.....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ㅋㅋㅋ새거사서 기분 좋은가 보네요

나중에 되팔기위한 큰그림 아닐까요,,, 저도 이해불가

@무야호 어차피 떼어냇다가 다시 달수있어용 ㅎㅎ

@은비까비 혹시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ㅋㅋㅋ 저도 탭들 다 떼어놧는데 어디갔는지 못찾겠어요

왜 안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인스타에도 보입니다 ㅋㅋㅋㅋ

그것도 뭐 패션의 일부죠 ㅋㅋ 이해할려고 하지마셈 저도 이해못하는데 가끔씩 그거 붙이고 입은사람들중에서 개간지나는사람들 있음 뭐 나코탭도 붙이고 신는사람도 있고 옛날 오프화이트도 케이블타이달고 입었는데요 뭐

@젤마드리드 아 맞네 ..!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랬네요 ㅋㅋㅋ 오프화이트 반팔
종이 택까지 총 다섯개 꼬리표처럼 달고다녔는데 이런느낌이구낰ㅋㅋ

ㅋㅋㅋ 전 전에 모자 나이키 탭 달고 다니는 사람 봤어요

과자도 껍칠째 처먹을듯ㅋㅋ

@uuuuuu

@uuuuuu 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적절하네요

ㅋㅋㅋㅋ작년부터 점점 조금씩 보이더라구용

걍 그거나 케이블 타이나 똑같다고 봄 ㅋㅋ

@Visvim
케이블타이는 옵화의 상징이라 스톤와펜 같은 느낌이라면 품명적힌 종이는 나코탭으로 봐야할까요..

노이해 한표드립니다

안입고 다니는 분들 종종보이지만
사람마다 취향이다르니 이해는 안되도 존중합니다

ㅋㅋ노이해

창피할것같아요

몰라서 그런분들 많아요 그냥 그 자체로 입는줄 아시는분들 꽤 잇어요 ㅜㅜ

@꽂히지말자 글쿤요 ㅋㅋㅎ 저도 옾화티 간지로 그러고 다녔으니 저도 같은사람인둣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부끄럽습니당ㅠ
와펜에서 벌써 브랜드가치 인정인데
구지 종이탭까지ㅠ

부끄럽네요 제가다....

정말인가요??? ㄷㄷ 옵화 똥줄까진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이건 좀 ㄷㄷ;

으으... 부끄럽습니다
얼굴이 화끈 ㅋ

근데 나름 느낌있는 셀럽들은 어울리더라구요ㅋㅋㅋㅋ

그것도 달고 다니군요..

솔직히 이해안갑니다

그냥 옷 새로 사서 기분 좋은가보다 합니다 저는 ㅋㅎㅋㅎ

공감성 수치심이용

기리보이왈 : 이런거떼는거에요! 제발좀ㅠ

ㅋㅋㅋㅋ 그러지맙시다

스톤 제품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면 그럴수 있죠ㅎ
지디가 그거 안떼고 나오면 다 안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