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네요.
주작인거 밝혀졌습니다.
첫번째 증거. 캡쳐본을 보면 컴퓨터로 캡쳐한겁니다. 모바일 캡쳐본과 컴퓨터 캡쳐본은 글씨체 자체가 다릅니다. 하지만 kwj님이 활동내역을 첨부하셨을때 컴퓨터로 15일 당일에 접속한 기록이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컴퓨터로 캡쳐를 햇는데 컴퓨터의 접속 기록이 15일에 없다?! -> 즉 그전에 자동로그인을 해서 쿠키를 삭제를 안해서 컴퓨터가 껏다켜져도 로그아웃이 안되는 상황일 것이다.
그래서 저는 kwj님에게 카톡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지금 컴퓨터에 깔려있는 모든 브라우저에 호렙 로그인을 하시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컴퓨터를 껏다 켜주시고 다시 모든 브라우저를 켜달라구요.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저한테 kwj님은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신다고 전에 말씀하셨었고 컴퓨터를 껏다 켰는데도 엣지브라우저만 로그인 상태가 유지되어있었습니다.
///즉 로그인 기록이 없어도 엣지 브라우저에는 로그인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에 캡쳐가 가능했다. 이점 해결.
2번. 장터이용은 어떻게? 친구도 호렙을 한다고 합니다. 친구아이디를 빌렸거나, 부모님의 부계정이나, 부모님의 본인확인으로 이용했을수 있죠. 이점은 확실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3번. 추궁을 하다보니 말이 점점 바뀌었습니다. (kwj님이 말하기를 자신의 아이디를 친구도 안다고 함)
-> 친구가 처음에 접속을 해서 한 것 같다. 확인해보니 친구가 접속한 아이피가 전혀없음. 이걸로 결국 추궁에 들어감.
kwj님은 나(클루저)와 낙타타님과 개인 카톡으로 대화중이였음.
kwj님은 낙타타님한테 친구가 접속했다고 하면서 아무래도 친구가 저지른일 같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고 친구와 대화내용을 캡쳐해서 낙타타님한테 보냄.
->낙타타님한테는 친구가 접속을했다고 하는데 장터는 이용을 안했다고 함.
하지만 그전부터 kwj님은 나(클루저)와 대화를 하면서 친구를 계속 나한테 팔았고 친구가 한 거 같다고 계속 핑계를 자꾸 대길래 내가 친구가 아이피 기록이 전혀 없다고 하니 나중에 친구가 접속을 안했다고 말함 결국 말이 바뀜..
그래서 낙타타님한테 다시 개인톡을 보내니 낙타타님한테는 접속은 했으나 장터는 이용을 안했다고 말했다고 해서 낙타타님이kwj님한테 다시톡하니까 그제서야 주작인거 밝히고 친구랑 주작으로 짜고 쳤다고 인정함.
결국 두명이서 추궁을 하니 싸움에서 진거죠. 결국 급식빌런.
그리고 저는 현재 kwj님이 오픈카톡 추방해서 대화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