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클러치에서 매력을 잘 못느껴서 없습니다 ㅠ

그냥 클러치 들면 손이 불편해서 저는 안들음.. 어차피 손에 쥐고있어야할거면 편하게 쥘수있는게 낫지
클러치는 손으로 쥐고있기도 불편하고 들고있기도 은근 거슬리고해가지구..

운전할때 조수석에 던져두는 정도로는 클러치가 편하긴하더라구요ㅎㅎ

ㅠㅠㅠㅠ 사기전엔 몰랐는데 사니까 생각보다 꽤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전 스트랩달린 클러치 들고다녀요..

슬림한 코트에 시크한 클러치는 좀 멋있는거 같긴해요. 물론 저는 아직 없습니다ㅋ

클러치가 휴대하기 편하잖아요

개편한데

클러치는 안사용하지만 백퍅은 매야해서 귀찮고 도트백은 부피가크니 작은 클러치를 들고다니는게 아닐까용..?

언급하신게 다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와우~~많이들 싫어하시네~~ㅎㅎ
전 의외로 소품이별로없어 ~실용적이고 편안하니~이만한가방이엄던데?ㅋㅋ

저도엄청좋던데

전 클러치 쓰다보니 되려 다른걸 못하겄네요.. 다 거추장스러워서

엄청 편하고 좋기야 하겠지만 패션에 관심이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또는 그 누구더라도 자길 잘봐줬으면 하는 사람들은 들필요가없는 가방이죠 압도적으로 불호가 많은 아이템이라 ㅋㅋㅋㅋ

솔직히 편하고 실용적으로 쓰기엄청좋은데 급식들+ 가오충들이 워낙많이들고다녀서 클러치=양아치란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는거 같아요 제주위 여자도 싹다시러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근데 자기들은 들고다님 ㅋㅋㅋ

문신충 클러치 때매 그래요

개인 취항 차이도 은근 있는듯 합니다^^

제 주변은 다 클러치인데..
생각차이가 이렇게 다르구나 음

클러치는 잘못없고 기존에 들고다니던 문신허세돼지멸치가오충들들 때문에 망친 케이스 ㅠㅠ 마치 톰브라운과 예전 스톤같은느낌이랄까,,

같이 다니는 친구 들고 다니는 클러치가 꼴보기 싫은건 있습니다ㅋㅋㅋ

그냥개취임